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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수수께끼 품은 미지의 검은 에너지 ‘암흑물질’을 찾아라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6023006&wlog_tag3=naver
2018-09-05
지구에 없는 ‘제5의 힘’ 찾는 과학자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어떤 존재가 강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우주에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별과 행성을 구성하고 있는 일반 물질은 5% 이하이고 나머지는 미지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암흑물질이 지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 미국항공우주국(NASA)·JPL-칼텍 제공
빛 공해가 없는 시골에서 맑은 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이 눈 안으로 한가득 쏟아져 들어온다. 그런데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별과 별 사이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실제 우주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한 유령 같은 존재가 별과 별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우주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일반 물질’은 약 4~5%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95~96%는 베일에 감춰진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암흑물질의 존재 가능성은 1933년 프리츠 츠비키(1898~1974)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교수가 처음 제기했다. 츠비키의 주장은 당시 과학자들에게 무시돼 20년 이상 잠들어 있다가 1950년대 말 미국의 천문학자 베라 쿠퍼 루빈 박사가 애리조나 키트피크 천문대에서 은하 내부 별의 회전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재조명됐다.
은하를 이루고 있는 별들은 은하 중심을 공전하고 있는데 기존 중력 법칙에 따르면 별들의 속도가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느려져야 한다. 그런데 루빈 박사의 관측에 따르면 은하 중심부 별들과 바깥쪽 별들의 속도가 거의 같았다. 일부 과학자들은 중력 법칙을 수정해 이런 현상을 설명하려고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중력 법칙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기존 중력 법칙이 부분적으로라도 틀렸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새로운 물질의 존재를 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다.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라이고) 연구단이 2016년 2월 중력파 관측 성공을 선언함으로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915년 발표한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현상 중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숙제가 풀렸다. 중력파 발견 이후 과학계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탐색을 위한 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입자를 발견한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도 향후 연구 대상으로 암흑물질을 지목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국립핵물리연구소 산하 프라스카티 국립실험실은 암흑물질 탐색을 위한 ‘파드메’(PADME)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드메’ 실험은 ‘양전자 소멸을 통한 암흑물질 실험’의 준말이다. 연구팀은 암흑물질이 현재 물리학에서 통용되고 있는 4가지 힘인 중력,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이 아닌 ‘제5의 힘’에 민감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가설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제5의 힘은 ‘암흑광자’(Dark photon)에 의해 전달된다. 그렇기 때문에 암흑광자를 찾게 되면 암흑물질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암흑물질의 직접 검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암흑물질들 사이의 힘을 매개하는 물질을 찾는 것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탈리아 사피엔자대 마우로 라지 박사는 “현대 과학으로도 우주의 90% 이상이 어떤 것으로 구성돼 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며 “우주의 90%를 좌우하는 제5의 힘을 발견한다면 우주를 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암흑물질 검출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은 암흑물질의 유력 후보로 알려진 중성미자 연구를 위해 강원도 정선 신동읍 한덕철광 부지 일대 지하 1100m 깊이에 2000㎡ 규모의 실험공간을 건설 중이다. 지하실험연구단은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라는 뜻의 암흑물질인 ‘윔프’의 신호를 찾기 위해 강원도 양양 양수발전소 지하 700m에서 윔프 검출 실험도 진행 중이다. IBS 지하실험연구단 관계자는 “지하 깊숙이 들어갈수록 실험에 방해가 되는 물질이 줄어 검출기 민감도가 높아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물질을 예상치 못하게 발견할 가능성도 커진다”고 말했다.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연구단도 CERN과 함께 또 다른 암흑물질 후보인 액시온 검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9테슬라(자기장 세기의 단위)급의 강력한 자석을 개발 중이다. 액시온은 강한 자기장을 만나면 빛을 내는 광자로 바뀐다고 예측되고 있어 9테슬라급 자석으로 태양에서 날아오는 액시온을 검출하겠다는 것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제5의 힘’이
기존 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언젠가는 빛viit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빛viit이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 탄생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생중계하며,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된 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의 말이다. 참고로 조경철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천문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딴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주 물리학, 전파물리학, 현대 천문학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170여권의 책을 집필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러한 업적으로 2002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20세기 탁월한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한 말이라면 우리는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보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광호 학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빛viit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물리학과 인류 문명사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최상의 힘이자 새로운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정광호 학회장님께 조 박사가 직접 한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님이 S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빛viit의 힘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조 박사와 정광호 학회장님의 교류가 이어졌다. 조 박사는 생방송 중계 현장에서 빛viit의 반향을 직접 체험했기에 정광호 학회장님의 빛viit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당시 TV 생방송에서 조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때문에 조 박사는 주변 과학도에게 적잖이 지탄을 받았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조 박사의 말을 세상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주의 기원을 찾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연계가 지닌 4가지 힘 외에 ‘제5의 힘’의 존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페르미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내놓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조경철 박사가 말했던 대로 ‘제5의 힘’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제도 학문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는 때가 언제냐는 문제만 남았다.
이렇듯 ‘제5의 힘’이 사실로 여겨짐에 따라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다양한 반향과 현상을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는 물질적인 에너지인데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의 기원인 ‘우주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은 기존 종교의 신이나, 태양과 별이나, 또 미지의 외계 생명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로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우주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마음’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인간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처럼 기존 종교의 신개념을 넘어서는 ‘우주마음’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그 누구보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실한 신앙심 때문에 나에게 우연히 찾아온 초광력超光力을 종교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초광력超光力의 존재를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에 전 인생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모태신앙을 포용하여 초월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구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의 ‘말씀’을 바로 우주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느(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느(하나)님 역시 말씀, 곧 우주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떠받드는 신들은 바로 우주마음의 한 자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은 언어 다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회장님은 노자의 말을 강조한다.
“현재 세상의 종교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담아야 할 것이 『도덕경』 제 1장 첫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 뜻은 ‘도라 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이 아니다.’입니다. 이처럼 말할 수 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이지요.
현재의 종교들은 무슨 무슨 신입네 말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로 인해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특히,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는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 이라 말하고 이름 지음으로써 다른 종교와는 소통이 부재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일부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실로 강도의 협박이나 매한가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특정 하는 순간 이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어떤 신으로도 특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입니다.”
학회장님은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을 높이 평가 한다. 외국에서 유입된 유교, 불교, 기독교는 모두 신, 숭배 대상이 있는 것에 반해 우리 전통 신앙에는 그것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天地神明) 일월성신(一月星辰)에 의탁해 소원을 빌었다. 해와 달은 실제 숭배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우주근원을 향해 신앙생활을 영위해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선조의 전통처럼 빛viit명상 또한 숭배 대상이 없다. 다만 나의 존재와 삼라만상을 있게 한 우주근원이자 우주마음에 신뢰하고 의탁한다.
학회장님은 빛viit명상이 종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따가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기독교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마귀를 섬긴 죄를 지은 셈이다. 빛viit명상 또한 유일신 하나님을 안 받들고 ‘우주마음’을 이야기하니, 결국 사탄을 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학회장님은 기독교의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할 수밖에 없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지내지는 못할망정 이웃을 ‘마귀를 섬긴 죄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웃은 졸지에 사상 최악의 죄를 저지른 누명을 뒤집어쓴 기분이 들고 만다.
학회장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녀서 그 누구보다 성경 지식에 해박하다. 성경 비판론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구약이 연대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예수가 어떻게 해서 ‘메시아’로 떠받들어지게 됐는지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다만, 학회장님이 강조한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의 산상 설교를 언급하고자 한다.
너희가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구절에 따라 기독교는 타종교에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심판’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역사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 또한 안을 들여다보면 부조리와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라고 하면서 폭력을 포기하라 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으며, 자선을 베풀 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과연, 오늘날 이 말씀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산상 설교는 아무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개했다고 죄 씻음을 받고, 예수를 믿으면 곧바로 천당, 구원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자칫 구원 받았다고 집단 착각에 빠졌다가는, 산상 설교에서처럼 ‘비와 홍수와 바람으로 인한 무너짐’이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와 달리,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과도 잘 조화가 되는 빛viit명상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내세 또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빛viit명상은 다른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며, 함께 잘 어울린다.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바로 현실의 삶을 중요시하고 ‘참마음(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빛viit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viit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언젠가 ‘제5의 힘’이 제도 학문에서 인정받을 때, 초광력超光力 또한 세상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마음’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면 기존 종교들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당신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겠는가?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9~146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
회원 한 분이 산 약초를 캐왔습니다.
햇봄에 막 깨어난 약초라 그 향기가 신문지에까지 배어 나왔습니다.
햇차를 보글보글 끓여 우려 마시는데, 차를 싸고 있던 신문지에서
계속 향기가 피어오르며 주의를 끌기에 펼쳐보았습니다.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 연구소)… ‘제5의 힘’발견했나』
“지금까지 없었던 에너지 방출”이란 내용의 기사를 보고 있는 동안 한 분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전자기력·양력·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 이란 우주의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고 TV생방송에서 스스럼없이 토해내고,
그 후 주변 과학도로부터 꽤나 지탄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 분입니다.
방송시간에 쫓겨 황급히 올라선 ‘SBS 전국 생방송 금요베스트 10’TV프로그램에서
‘빛viit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빛viit의 반향’과 ‘다양한 현실 변화의 사실’을 알려주는
통화들이 한 달 내내 방송실을 마비시켰고,
기존 원고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생각대로 말한 것이 생중계되어 방송진들이 곤욕을 치르게 된 바로 그 보도의 중심에 있었던 한 천문학자.
그 방송을 계기로 가끔 차(茶)벗이 되었던 분.
“언젠가는 빛viit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 이후‘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하던 생전의 그분의 말씀이 진하게 되살아옵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중계하여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되신 故조경철 천문학 박사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새봄 향기로 가득한 이 차(茶)를 흰 구름에 담아 보냅니다.
*페르미 : 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221-223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viit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viit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신
이어령 장관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121
첫댓글 시공간을 초월하는 현존의 힘 빛vitt 우주마음을 알기에 함께 해 주시는 든든함으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부족한 나는 희망을 가집니다.
어두움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회원모든 분들도 빛 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지구에 없는제5의 힘을 찾는과학자" 들의논단글과 귀한 빛글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우주마음에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제5의힘으로 초광력을 인정하는 날이 하루 빨리와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함께 풍요를 누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바로 그힘이 제5의 힘인 ''초광력 빛viit'' 우주마음 !! 말할 수 있고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 이 아니고 ~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 이다. 는 귀한 말씀 담습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빛의 힘 초광력 우주마음님께 공경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5의 힘 초광력을 알아 보고 인정하신 조경철 박사님 진정한 학자의 모습입니다. 소중한 글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어 줄 에너지 암흑물질에 관한 보도 자료와.
우주의 제5의 힘,, 빛에 관한 자료글 들 잘 보았습니다,
시 공간을 초월하는 빛의힘 초광력
이름 붙일수 없는힘 말할수없는힘 우주마음이다
학회장님말씀 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제5의 힘을 미리 누리고 있는 저와 빛회원님들은 참 복이 많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병든 지구에 희망이 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고맙습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가슴이 벅차 오름과 "감사합니다" 를 반복합니다.
우주마음과 빛과 함께 현존하시는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드립니다
고 조경철 천문박사님의 말씀 [[제 5의힘 "초광력" 빛viit이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에너지가 될것입니다]]
앞날을 훤히 내다 보셨습니다..
빛명상을 알고 실행할 수 있다는 자체 큰 행운이요 큰복이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 끝이 없습니다!!
제5의힘, 초광력의힘 인 강력한뉴에너지 가 지구를살리는 최상의힘이 빛임을 알아보신 고 조경철 천문박사님 이 진정한 학자이셨군요. 학회장님 고귀한빛의말씀 감사합니다.
제5의힘 초광력 시공간을 초월하는힘 우주근원과 대자연의 감사함과 빛을 펼치시는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로운 힘 아마도 우주에서 빛viit으로오는 힘 超光力이겠지요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빛은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빛과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기쁜시간되시기를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 공간을 초월하는 빛.*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 빛~*
현존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 드리며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어둠을 밝히고 풍요롭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초광력"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을 밝히고 새 희망을 주는 제5의 힘 초광력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