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송파갑,의사)이 예방접종 거부 등을 차단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 하고 있다.박 의원은 9월 7일 정당한 사유 없이 자녀의 정기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부모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의 부모 등에게 백신접종을받도록 통보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의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부모에게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는 예방접종 부작용을 전연 고려치 않고 특정 이익 집단인 의사들을 대변하고 있다는 반대의견이 대두 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면역기관에 영향을 미쳐 질병발생을 일시적이나마 억제 시킬 수 있다.
그러나 예방접종 효과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거리가 멀다.지난 10년 동안, 자폐 아동의 숫자가 200%에서 500%까지 증가했다.
이와 같은 자폐증의 급격한 증가는 홍역, 이하선염, 풍진 백신이 접종된 후에 일어났다. 주사액에는 티메로살이라는 수은 방부제가 들어 있다. 인체에 해를 가할 수 있는 수은 양보다 41배나 많은 양을 주입 받는다. 수은은 뇌와 신경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신경독이다. 미국 의사, 팀 오시의'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라는 책에서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사망, 비명 지르기, 뇌장애(뇌발열), 과민쇼크, 영구적 뇌신경 손상, 발작, 구토 등을 열거 하였다. 또한 그는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혼합백신 부작용으로 근육조절 상실, 다발성 경화증, 정신지체, 마비 ,정신박약, 라이증후군, 발작, 과민성쇼크, 당뇨, 뇌염 등을 들었다.
MMR이나 DPT, B형 간염, 그리고 H형 독감백신 등의 제약회사 설명에 따르면 예방접종의 효력은 제한된 효과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어떤 종류의 백신도 재접종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없다.
이것이 과연 예방 의료과학인가, 아니면 고의적인 의학 실수인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고나 부작용 등 사회 문제가 심심치 않게 발생 되고 있지만 정부는‘백신 접종의 필요성’ 만을 강조하고 있다.
인체의 면역기관은 스스로 질병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인공적인 약물이나 예방접종 도움 없이도 앓고 난 질병에 대해 평생 동안 자연 면역이 생긴다. 접종에 의한 인공 면역은 임산부에서 태아에게 전달되지 않지만 병을 앓고 생긴 자연 면역은 태아에게 전달된다.
면역 유전학자인 휴 푸덴버그 박사는 독감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에 포함된 알루미늄과 포름 알데히드 영향으로 접종을 계속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릴 확률이 10배 정도 높다고 강조 하였다.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이었던 제임스 R. 셰넌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다국적 기업들은 지난 200년 동안 약물과 화학물질을 통해 지구와 몸을 병들게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법안을 제정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들은 의료 교육제도를 통제할 수 있는 권력, 합리적인 의료지식이나 연구 내용을폐기 시킬 수 있는 재력, 그리고 신문, 잡지, 전문 방송의 기사 내용을 통제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어떻게 예방접종 효과를 정확하게 증명하지도 않고,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나 영구적인 신체적 손상 등을 의심하지도 않고 의사, 제약회사, 정부가 예방접종을 선택이 아닌 강제로 시행할 수 있는가?건강의 신비는 의학 참고서나 과태료를 물리는 법안에 있지 않다.전직 미국 국립보건원 원장이었던 제임스 R. 셰넌(Shannon) 박사는 “유일하게 안전한 백신은 백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유아 예방접종은 강제가 아닌 선택이어야 한다.어찌하여 많은 의사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