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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5월20일~22일 북설악 번개 후기 입니다.
위스키[정유석] 추천 1 조회 2,792 16.05.24 14:2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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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4 14:24

    첫댓글 환상적 입니다.

  • 작성자 16.05.24 14:29

    환상적이고 또 힘들어 환장하고 그랬습니다.^^

  • 16.05.24 14:43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최고!!!

    다음에도 쪼차갈께욥 ㅎㅎ

  • 작성자 16.05.24 15:00

    나두 넘좋았어용~ 부산이라 넘멀어 오라하기 미안시럽ㅋ

  • 16.05.24 16:07

    후니후니 다음 너와 함께느 무조건 내가 책임지고 시와시쭈맥이 4캔이다 고생햇서 담에 또봥~

  • 16.05.24 14:45

    멋집니다...!
    조만간 함 뭉쳐야겠죠? ... ㅎㅎㅎ

  • 작성자 16.05.24 15:01

    하늘에 별따기 좋은날 한번 잡으시죠~^^

  • 16.05.24 14:51

    지난 토요일 아침 들머리에서 위스키님 애마만 반갑게 확인했네요~ ^^
    위스키님, 쇼톰님, 큰새님 얼굴 뵈었으면 반가움이 배가 될뻔 했는데 쬐끔 아쉬웠습니다~ ㅎㅎ
    저희팀은 마장터에서 조용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 작성자 16.05.24 15:03

    헉! 꼭꼭숨겨둘걸..ㅋㅋ
    저도 혹시나~ 했었는데..^^
    흐물님 6월에 뵈요~^^

  • 16.05.24 14:46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미시령 휴게소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등로가 어떤가요

  • 작성자 16.05.24 15:16

    주간에는 국공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못올라 갑니다.
    비등로길이기 때문에 정비가 되어있질 않아 거칩니다. 장갑 챙기시고요. 신선봉까지 4~5키로 수준인데 중상 이상 코스 입니다.

  • 16.05.24 14:52

    정말 덕분에 즐겁고 멋진산행을 했습니다.비록 MSR로 내려오지는 못했지만...
    또다른 경험 알탕을 해보니...대만족이였습니다.
    일정추진하시느라 운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처음 만나뵌 큰새님 쇼톰님도 처음본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다른일정 바짝긴장타며..기다릴께요~^^
    위스키횽~쵝오~!!

  • 작성자 16.05.24 15:18

    ㅎㅎ
    당분간 산은 생각 안날것 가토~~~
    그나저나 TK 머리를 너무 심하게 올려놔서 걱정임ㅋㅋ

  • 16.05.24 15:50

    형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기게 나와서 저인줄 모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경험에 형님 만나서 너무나 좋고 그랫습니다
    형님 진짜 쵝오 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5.24 16:31

    아~ㅎㅎ
    나도 넘반가웠고 즐거웠어용~
    체력도 아주 죽여주고^^
    가까이 있응까 좌좌주 봐용^^

  • 16.05.24 14:57

    푸르른 설악의 풍경으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아우님.언제 같이 함 달려보세나~~~?

  • 작성자 16.05.24 15:21

    네~ 감사합니당~
    형님 뱃살 쏙 들어갈만한 곳으로 한번 모시겠습니다~ㅋㅋ

  • 16.05.24 15:14

    빡새 몇마리 잡으셨을듯~ㅎㅎ 눈에 익숙한 사진들이 지나간 추억을 부르네요
    아름답고 멋진 모습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5.24 15:24

    모큰모새님 입에서 욕이...ㅋㅋ
    감사합니다 솔향기님~

  • 16.05.24 15:16

    와~우
    후기를 보며 북설악 상황을 재현해봅니다
    빡시고
    멋있고
    보람과 감동이었습니다
    함께한 님들 또다시 뭉칠수있는 기회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5.24 15:26

    큰새님!
    절믄이들과? 견주시는 체력 짱! 부러운 일인입니당~~^^

  • 작성자 16.05.24 15:27

    저도 큰새님 도움으로 편하고 쉽게 비등 부담없이 멋진경험 잘 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또 뵈용~^^

  • 16.05.24 16:07

    체력 엄청나시던데요 ..만나뵙게 되어 영광 이엇습니다

  • 16.05.24 15:28

    상상도 안되는 북설악!
    박배낭 메고 다리가 후덜덜해서 마장터까지밖에 못가봤는뎅~~ㅠㅠ
    멋집니당!
    대단들 하십니당~~^^

  • 작성자 16.05.24 16:36

    뭐 꼭 정상까지 가야만 맛입니까^^
    마장터에서 조금만 더 숨어 들어가면 왠종일 사람구경 못하는곳 있습니다.
    가을에 붉어지면 멋질겁니다^^

  • 16.05.24 19:11

    북설악에서 이것저것 다해본 즐거운 2박 3일 ^^
    빡시게 바위타고, 끊임없이 오르고, 너덜너덜 걷고, 배터지게 먹고, 사진 겁나 많이 찍고, 차 엄청 막히고... 막판에는 부상쇼까지 ㅠㅠ
    한의원갔더니 2주간 조신하게 다니랍니다~
    다시 육아에 전념해야죠~
    좋은 사람들과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위스키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6.05.25 10:38

    쇼톰님 함께해서 넘넘즐거웠습니다~
    동침도 황홀했고요~ㅋㅋ 발목치료 잘하시고요~
    비오는날 시내에서 봐용~

  • 16.05.25 11:51

    발목이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반가웟구 즐거웟습니다 ...알탕이 모든 스트레스 날려 준거 같아여 ...알탕사진 주인공이 ~담에 또 함께 해여~

  • 16.05.25 14:31

    @위스키[정유석] 비야~ 빨리 내려라!!!

  • 16.05.25 14:32

    @눈덮힌소나무 정모에 꼭 한번 나오세요^^ 다시한번 꼭 줄거운 시간 보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5 10:39

    만세님 뵌지 500년은 된것같아요~
    시간한번 만들어 주세용~^^

  • 16.05.24 21:08

    마장터로 빠지는 계곡으로 내려오신것 같군요^~ 삐삐선타고 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바위밑으로 흐르는 암반수가 있더군요~~~ 가슴이 뜁니다.

  • 작성자 16.05.25 10:45

    ㅎ 맞습니다
    포플레이님 혹시 와계신가 산속 구석구석 다 뒤져봤습니다ㅋㅋ
    담에 한번 뵙겠습니다~

  • 16.05.24 20:38

    다시금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만큼 멋진 사진과 재미진 글 솜씨가 마음속에 꿈트 거리는 산행의 욕망을 끄집어 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5 10:47

    사진실력도 글솜씨도 전혀없는데..ㅜㅜ 너무 과한 칭찬이십니다.
    파란앞치마님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좋은나날 되십시요~

  • 16.05.25 09:08

    지난주 날씨도 무더웠는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25 10:48

    열탕 냉탕 전부 체험했지요~^^
    놀러갈께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5 10:49

    엇! 제사진은 그냥 저렴한 하이앤드카메라에 미니어처기능등을 적용하여 찍은것밖에는...

  • 16.05.25 19:59

    헉~
    왜 내무릅이 시끈거리는거같은지...ㅋ

  • 작성자 16.05.26 10:01

    ㅎㅎ 벌써 무릎이 그러시면 안되시죠~ 이제 30대 초반 같으신데요..ㅋ

  • 16.05.26 07:49

    사진도좋고 너무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5.26 10:03

    감사합니다. 야월2님~
    다들 제 얼굴이 안보이니까 사진이 너무 좋다고들 하십니다.ㅋㅋ

  • 16.05.26 07:53

    알 다시 챙겨서 오셨습니까?
    대리만족 합니다. 날씨 무지 덥습니다.
    조만간 조용히 함 댕겨 올라고 합니다.
    오지실타프2 하나 들고 텐트없이 들어갑니다.
    이번 토요일 출정계획이었는데 일요일 비소식이 있어서 연기.
    한 4일정도 산속에서 빈둥빈둥...텐트넣을 공간에 비상식 챙기고요....

  • 작성자 16.05.26 10:07

    요즘 산에 날파리들과 진드기가 많습니다. 던지면 펴지는 작고 가벼운 모기장텐트 같은거라도..
    아니면 몸이 뿌리는 해충 기피제 같은거 챙겨 가십시요.
    즐거운 산행 되시고요~

  • 16.05.26 10:12

    @위스키[정유석] 무게 거의 안나가는 모기장이너는 있습니다.원폴구조로요. 고려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놈의 똥파리들.. 진드기는 온몸에 붙은적 있는데 정말 불안하더군요.
    산딸기 맛본다고 하나 따묵다가..ㅠㅠ. 언제 죽을지 모르는불안감...
    독사라도 물리면 응급조치라도 하는데 진드기는 물린건지 안물린건지 당췌..ㅎㅎ
    감사합니다. 님 사진보니 마음이 더 급해집니다.ㅎㅎ

  • 16.05.26 11:46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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