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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구닥다리 무기 이야기 = 3 (술 안주?)
쟁반달 추천 0 조회 194 18.10.11 10: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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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1 23:43

    첫댓글 45구경 권총이나 SMG 는 명중률이 아주 저조 합니다.
    우리때는 휘발유나 대부분의 군수품을 미군이 원조해 주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자가 풍부 했답니다.
    권총이나 SMG사격을 자주 했답니다.

    그당시에 휘발유가 우리 전차중대에서는 얼마나 남아 돌았던지?
    사단의 중대급이상 지휘관들이 우리부대 근처로 이동하는일이 있으면
    미리 우리 전차중대장에게 연락해서 차량에 휘발유를 만충시켜 가고 했답니다.

    찦차 한대 연료정도는 전차의 시동을 한두번 정도 걸지 않으면 되니까요.
    전차가 운행은 안하더라도 비상시를 대비해서 수시로 시동도 걸어보고
    포탑이 제대로 작동하나 등등 평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지요.

  • 18.10.12 07:53

    어느 행진할 때 보니 주로 여군들이 소지하고 있던데,
    현역때엔 본 적이 없네요.

    제법 찬기가 느껴지는 금요일 주말 아침입니다.
    설악산 단풍은 한계령 미시령 등 1,000지점 까지 내려왔답니다. 맹호

  • 18.11.03 17:39

    독일군!!여군들가지고다녔나

  • 24.07.21 01:30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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