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같으면 가십 거리도 안 될 최순실 사건을 중상모략과 선동으로 대통령 탄핵 소추 사태로까지 비화시킨 작금의 상황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언론 반란이라고 정의한다. 물론 최순실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부패한 정치모리배들과 종북 세력이 손잡고 치밀하게 기획한 정황이 이곳저곳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거기에 JTBC를 비롯한 종편, 보도전문 채널 YTN과 연합뉴스 KBS를 비롯한 지상파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종이신문들 모두가 개입되어 있고 모든 선동 언론의 배후에는 전언노로 불리는 언론노조가, 그 뒤에는 야당과 민노총을 비롯한 종북 세력이 있다는 것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나 종편의 폐해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막심해 JTBC는 이번 사태의 핵심인 태블릿 PC를 조작하여 분란을 야기하고 그 외 종편과 보도채널은 한목소리로 선동에 올인, 국민의 판단을 호도하고 루머를 기정사실로 만들어 촛불집회를 유도하는 등, 난동의 주역 노릇을 톡톡히 했다.
2009년에 이명박의 대선을 도운 공로로 조중동과 메일경제가 설립허가를 하나씩 얻어서 첫 방송을 내보낸 종편은 그러나 처음부터 떳떳치 못한 정권의 사생아라는 조롱 속에 취약한 자본과 인력 그리고 한정된 광고시장 때문에 제대로 된 방송을 할 리가 없다는 우려 속에 출발했지만 역시나 종합편성 방송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명색뿐인 오락 프로그램 몇 개 외에는 온 종일 정치평론가 혹은 문화평론가 몇 명을 불러다 좌담 방송 토크 쇼 방송으로 일관해 왔다. 그러다 보니 내용 또한 이 방송 저 방송할 것 없이 거의 똑 같을 수밖에 없었고 정부 폄훼하기 경연장을 보는 것 같은 불쾌함만 유발했다. 좌 편향된 평론가들만을 초치하다 보니 한정된 숫자의 평론가들은 몇 개 방송에 겹치기로 출연하여 똑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되뇌게 됐고 국민정서와는 동 떨어진 식상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더욱 멀어져 적자에서 헤어날 길이 없었다. 그 결과 JTBC 같은 경우는 누적적자가 150억이 넘어갔고 그 밖에 종편방송 보도전문 방송도 죄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종편들과 보도채널은 줄곧 반정부성향, 좌파 성향으로 흐를 수밖에 없었다. 정부로부터는 종편답게 방송을 편성하라는 압박을 받지만 취약한 재무구조와 인력 문제 때문에 해결할 길도 적자를 해소할 길도 없었다. 거기다 직원들 대다수가 언론노조 소속이니 균형 잡힌 보도나 논평과는 거리가 멀었고 종당에는 정치평론 프로그램에서 보수 패널은 아예 배제하고 좌파 패널만 불러다 선동으로 일관하고 그것도 모자라 죄 없는 대통령 끌어내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 허가를 연장해 준다 한들 종편방송들은 취약한 재무구조와 인적구성 면에서 종편다운 편성을 할 능력도 없고 한정된 광고시장 안에서 적자를 면할 방안도 없다. 따라서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을 조롱하고 종북좌파 야당과 민노총의 지령대로 반정부 선동만 해대는 종편과 보도전문 채널들은 더 이상 존속시킬 이유도 없다. 거기다 정상적인 경영은커녕 적자만 키워 온 종편방송 보도전문 채널은 볼 것 없이 퇴출시켜야 한다.
나아가서 정부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전교조와 같이 법외노조로 지정, 붉은 세력이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지 못하게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공무원 노조와 언론노조는 공무원과 언론인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출범했지만 이들은 아무런 공헌 없이 사회를 좌우 두 쪽으로 나누고 편파보도 선동의 주역이 되었다. 앞잡이 KBS 는 아무 하자 없는 문창극 총리 내정 자를 친일파로 몰아 낙마시켰고 지금도 세월호 사건, 최순실 사건을 뉴스 시간마다 장시간 동안 호도해 가며 대통령 폄훼에 혈안이다. SBS MBC 또한 한통속이 되어 르포 기사 혹은 시사프로그램을 전부 다 대통령 까기로 일관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코미디 프로까지 선동에 이용,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의 편성과 내용 작성에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볼 때 대한민국 국민은 국영방송 KBS의 영상을 보고 들은 게 아니라 민노총의 선동을 보고 들은 셈인데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부터 종편방송과 보도전문 채널을 없애고 모든 지상파 방송과 종이신문사에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퇴출시키는 작업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러자면 지금 편파적인 선동 방송과 보도로 인해 곤경에 처한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좌파 정권 10년에 얼치기 이명박 정권 5년이 만든 폐해가 너무도 심해 국회 해산 검찰 개혁, 붉은 판사 몰아내기 등 할 일이 산적해 있지만 언론을 바로잡기야말로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중차대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정치, 사법, 언론, 문화 모든 면이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17일 11시에는 헌재 앞에 모여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각자 방송통신위에 종편 폐지촉구 의견을 전달, 못된 종편방송들을 영원히 퇴출시키자!
첫댓글 종편의 출연이 종북 좌파의 응원단이 된 것입니다, 온힘을 다하여 우선 한놈이라도 죽여야 합니다
죄 없는 대통령 끌어내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 허가를 연장해 준다 한들 종편방송들은 취약한 재무구조와 인적구성 면에서 종편다운 편성을 할 능력도 없고 한정된 광고시장 안에서 적자를 면할 방안도 없다. 따라서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을 조롱하고 종북좌파 야당과 민노총의 지령대로 반정부 선동만 해대는 종편과 보도전문 채널들은 더 이상 존속시킬 이유도 없다. 거기다 정상적인 경영은커녕 적자만 키워 온 종편방송 보도전문 채널은 볼 것 없이 퇴출시켜야 한다.
이제부터 종편방송과 보도전문 채널을 없애고 모든 지상파 방송과 종이신문사에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퇴출시키는 작업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러자면 지금 편파적인 선동 방송과 보도로 인해 곤경에 처한 정부 http://cafe.daum.net/pack0001/Yee3/1794 …
애국방송,애국신문을 빨리 만들어서 국민의 미혹에서 벗어나게 합시다.
천편일율적인 방송,신문 쳐다보기도 싫은것들입니다.
그걸 보고 믿고 좌충우돌하는 무리들을 보면 이나라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