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지역, 분당구 판교의 최고 입지여건을 갖춘 현장입니다.
개발압력 + 실질적인 개발건 + 입지여건 + 희소성 + 이미 갖추어진 주변인프라-
감히 전국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현장이라고 자부합니다.
판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개발로 인해
수많은 고급인력이 몰려드는 지역이 됐으며, 부지면적 20만평 남짓한 테크노밸리는 연 매출 70조 이상을 뽑아내는
어마어마한 IT/BT/CT 단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만 인근에 주택이 턱없이 부족하고 상권 등이 부족하여 그 개발 수요가 무척이나 높은 지역이기도 하죠.
이 때문에 판교 생활권의 주택들은 매물로 나오는 즉시 거래되고, 그 가격 또한 대단히 높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판교역 인근의 LH 휴먼시아 아파트 25평형이 9억 1천만원에 거래되고(평당 3,640만)
지난달에는 판교 알파돔 시티의 알파리움 아파트가 평당 3,500만원 선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강남권에서나 볼 수 있는 아파트 거래가죠.
이는 지금까지 판교신도시라는 좁은(?) 곳에 많은 기업들과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인데
문제는 앞으로 창조경제밸리를 비롯한 수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이 자체는 당연히 어마어마한 호재가 되겠지만,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냥 기뻐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도 판교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많은 사람들이 용인, 광주 등에서 출퇴근 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조경제밸리(600여개 기업 / 4만여명의 상시근로자) + 백현 MICE 복합단지(컨벤션 센터 등, 3만 5천여명 고용유발)
두산 본사를 비롯한 7개 계열사 정자동으로 이전, 네이버 제2사옥 건설, 서울대병원 정자동 헬스케어 융/복합단지 개발
알파돔 시티에 SM 엔터테인먼트에서 SM TOWN을 조성, 한류 문화의 중심으로도 거듭날 예정입니다.
거기에 더해 신분당선 백현역, 월곶-판교선, GTX 등의 개발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단군 이래 가장 많은 개발압력이 몰리는 지역이 될 겁니다.
개발호재 많기로는 저 경기도 평택 등도 손에 꼽힙니다만
평택의 호재들은 너무 넓은 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서, 판교에 비해서 개발압력이 높진 않습니다.
평택지제역, 고덕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의 거리는 거의 20km 가까이 되니까요.
판교의 경우 반경 2~3km, 멀어봤자 5km 안에 호재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습니다.
자, 그럼 설명드린 부분을 지도에서 확인해 볼까요?
현장 위치도 표기해 두겠습니다.
참고로 판교신도시 내의 녹지들은 낙생대공원, 판교공원 등으로 확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개발이 어렵습니다.
불가능하다고 보는 편이 낫겠죠. 일반적인 도시계획이 아닌, 신도시 조성 당시 결정된 사안이라 변경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테크노밸리, 창조경제밸리, 판교역은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 분들도
백현 MICE 단지나 백현역 등에 대한 부분은 금시초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이미 성남시와 두산, 네오트랜스 등과의 협약은 마무리 된 상태고
두산건설과 그 본사가 백현 MICE 인근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이에 대한 유기관계가 보다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도에 표기되진 않았지만 지도 좌측 하단에 대장지구가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번달 10월부터 보상이 풀릴 예정입니다.
택지지구가 만들어지고 판교의 생활권이 넓어지면, 그 중심부에 백현 MICE 단지와 본 현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지는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개발압력도 굉장히 높고, 인근에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외국어 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와 함께 생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으며
테크노밸리, 창조경제밸리와 차량으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금상첨화 입니다.
현장은 현재 개발되지 않은 임야 상태이며,
인근의 백운산, 청계산, 우면산 등과 다르게 산맥 등과 연결되지 않은 단절 토지이며
앞뒤로 주거지, 주상복합이 개발되어 개발권의 샌드위치 상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현장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좌측의 아파트는 판교신도시 내의 아파트고, 현장은 우측의 임야입니다.
현장 앞으로 현재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나, 현재 현장과 아파트를 잇는 도로의 개설이 고시되어 있는 상태죠.
저 정면으로 보이는 임야가 현장입니다.
도로가 생길 예정이기에 아직 아무것도 없는 임야이지만 도로 표지판에는 명백히 가는 길이 잡혀 있죠.
이 도로 역시 현재 성남시에 고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은 현장 인근의 풍경입니다.
보시다시피 현장 인근은 이미 단독주택과 아파트 단지로 형성이 완료되어 있으며,
그 땅값 역시 상당히 비쌉니다.
물론 거래 자체도 없죠. 그만큼 땅이 귀한 지역이니까요.
참고로 현재 재벌 2세 중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다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자택이
현장에서 2~300m 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풍수 역시 기가 막히다는 의미죠.
또한, 현장의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가 있습니다만, 그건 여기에 오픈하지 않겠습니다.
이 위까지의 소개로도 충분하며, 본 현장의 핵심 정보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거죠.
현장에 대한 개요 정리해 드리자면
위치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며, 현재 임야입니다.
택지가 아니기에 단독필지는 어렵습니다. 요즘은 분할 자체가 잘 안되기 때문이죠.
5천만원 이상부터 투자 가능합니다. 세부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장 입지 자체는 어디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판교와 현장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나름 상세히, 있는 그대로를 오픈하여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서류, 기사, 보도자료 등으로 검증 가능합니다.
투자문의, 자세한 상담은 010-4013-2303 으로 연락주세요.
업자분들 찔러보기, 장난전화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카페 보고 연락주셨다고 하면 좀 더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글은 금주까지 게재된 이후, 삭제할 예정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