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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막바지 ?
머문자리 추천 5 조회 589 24.08.17 08: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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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7 08:52

    첫댓글 요즘 세계경제 돌아가는 것을 볼때
    막바지 예감이드는 것은 기우이겠지 ?

  • 작성자 24.08.17 08:54

    기우 ?

    씰데 없는 걱정과 청승

    꼰대 꼰녀들이 잘 걸림

  • 24.08.17 08:56

    세상 빚으로 돌리는 거지요

  • 작성자 24.08.17 08:59

    @머문자리 이 병이 걸리면 슬슬 곡기를 끊을 준비를 하면 됨

    나는 어제 지인이 오면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사다 줬다

    오늘은 햄버거 쌓 가지고 정자에 내려가 더위를 피하고 맛나게 먹어야징

    그나저나 많이 가물었다

    계곡물도 많이 줄었다

    비가 와야 될 텐데 ~~

  • 작성자 24.08.17 09:03

    @번개번개 빚은 항상 신용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이 오면 신용과
    관계 없는 사람에게 돈을 마구 빌려줍니다

    그러면 반대로 부실뮬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그러다 내리막 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나 끼익 ~~꽤액 소리를 내며

    사람살려 번개살려 하는 것이겠지요

  • 24.08.17 09:06

    @머문자리 미국도 돈을 마구 찍어내는 마당에 뭔 신용이 있습니까

  • 작성자 24.08.17 09:16

    @번개번개 미국의 할망구의 바이백은 신용과는
    조금 틀려요

    장기 금리 조작이라 할까요

  • 24.08.17 09:05

    번개 서울 떠날 때가 된 거 같아요

  • 작성자 24.08.17 09:17

    서울 떠나면 어데로 가나요

    나도 같이가요

  • 24.08.17 09:21

    @머문자리 인구소멸지역

  • 작성자 24.08.17 09:28

    @번개번개 소멸지역이 어디 한두군데 인가요

    내고향도 작살이 나고 있는데요

    어디랑께

    전라도유 ~~^^

  • 작성자 24.08.17 09:29

    @번개번개 아니면

    어디슈 ~~

    멍청도유

  • 24.08.17 09:30

    @머문자리 고향 서울

  • 작성자 24.08.17 09:32

    @번개번개 고향이 서울이라는 사람
    족보 까보면 80 프로가
    전라도 겡상도 멍청도 섞었당께로

    순수 서울은 얼마없당께

  • 24.08.17 09:33

    @머문자리 아버지 해주 장단(이북도 아니고 이남도 아님 비무장지대) 1.4후퇴 때 넘어옴

  • 24.08.17 09:33

    @머문자리 옛날에는 서울이라는 말 없었고 경기도라 했음

  • 작성자 24.08.17 09:35

    @번개번개 해주는 황해도 아닝겨

    저도 일전에 얘기했지만 어무이 고향이 평안도 맹산이지유

    그래서 저도 감자인척 하지만 까보면
    짝퉁이랑께라 ~^^

  • 24.08.17 09:37

    @머문자리 경기도가 옛날 서울 임

    어머니 고향 강원도

  • 작성자 24.08.17 09:39

    @머문자리 그리하야

    혼혈들이 천재가 많고 머리가 좋듯이
    아마 저도 섞여서 머리가 좋은가봐유

    아니면 말구 ~^^

  • 24.08.17 09:41

    @머문자리 도라산 전망대 앞

  • 작성자 24.08.17 09:41

    @번개번개 거봐유

    까보니까 강원도와 황해도가 짬뽕인데

    서울이 고항이라 구라첫자나유

  • 24.08.17 09:42

    @머문자리 피난 와서 서울 출생

  • 24.08.17 09:48

    @머문자리 전쟁이 없었으면 아버지, 어머니 만날 일이 없었을 수도

  • 24.08.17 09:44

    서울은 돈에 비해서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몇 억씩 주고 20평, 30평 살 이유가 없는 듯. 돈 적게 들이고 넓은 곳으로 이사 가려함

  • 작성자 24.08.17 09:48

    맞아요

    늙으면 다 필요없습니다

    등 따수고 배 부르면 그만입니다

    저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 24.08.17 09:49

    @머문자리 집은 좀 넓은 게 좋다고 생각함. 싸고 넓은 곳

  • 24.08.17 09:52

    아파트 말고 일반 주택으로

    고층 아파트는 살아보니 별로 정신 건강에 안 좋은 듯하고, 항상 불나면 어떡하나 걱정됨

  • 24.08.17 09:53

    아파트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살다 보니까 세월 지나면서 벌레들이 많아지는 거 같음

  • 작성자 24.08.17 09:56

    그러나 여기 전원주택들 중 수백평
    졸라 부자들 관리하냐고 거의 죽음입니다

    전문가 에게 맞겨도 자신이 해야될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근교 정원 큰 일반주택 주인들
    가까이 보면 죽지못해 사는 얼굴입니다

    항상 때되면 호구에게 팔구 튀려고 하지만 호구도 웬만할때 무는 것이쥬

    부동산은 사는것이 자유다

    그러나 걸리면 죽음임

  • 24.08.17 10:10

    건강이 최고야

    병들면 돈이고 아파트고 다 필요 없음

  • 24.08.17 12:44

  • 24.08.17 12:44

  • 24.08.17 12:44

    오늘 산행 갔다가
    꽃 찍어봤어요

  • 작성자 24.08.17 14:04

    꽤 돌아디니슈

    다리도 안아프 ㅋ

  • 24.08.17 14:05

  • 24.08.17 14:05

  • 작성자 24.08.17 14:09

    이것을 우리 어렸을때 뭐라고 불렀던가

    깻망아지인가 복슬강아지인가 하여간 생각이 안남

  • 24.08.17 14:10

    @머문자리
    요즘 카페가 조용하네욤

  • 작성자 24.08.17 15:04

    @일송정 뭐 이슈가 있어야 구라도 치쥬

    망중한이랄까 정중동이랄까

    하여간 지둘려 봅시다

  • 24.08.17 14:06

    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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