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는 인천항 여객터미날에서 고속페리호로 5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섬이다.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바닷가, 산행 둘레길 코스 걷기에 좋다.
자월 2리(4코스)에서 자월1리(1코스) 코스로 걸었으며, 목섬 주변의 해안가와
풍경이 그림 같으며, 트래킹은 1~6코스로 되어 있다.
연안부두 여객터미날
여객터미날
인근 섬 안내도
고려고속훼리선
연안부두앞 등대
선실내부
자월도 도착, 하선
자월도 환영 조형물
코스 안내도
달바위바다역 (카페 쉼터)
항구 근처 포토존
어부상 전망대
자월 (붉을 자 달월)
어부상
앞바다
유채꽃
태양볕이 강렬해요
수평선
해변
자월 2리쪽으로 감
해안도로
꽃잔디
트래킹 산길
산길
보기드문 하얀 민들레꽃
둥글레가 지천임 (쑥, 달래도 많음)
둥글레꽃
분홍빛의 줄딸기꽃
한가로운 해안가
외로운 섬 하나
벚꽃길
산길
푸른하늘이 참 맑아요
이정표
산길에서 본 바다
해변 트래킹 길
수평선
걷기 좋은길
벚꽃과 해변
목섬( 출렁다리로 연결됨)
목섬
트래킹 마치고 고속페리선 승선
첫댓글 요즘 성종 친구가
제일 잘 나가~~~ㅎ
부지런하니
여기저기 발자취 남기고
소개해주고...
고마워~
한스짱님,
감사혀요.
무릎팍 성하고,
시간날때 다니는 거지,
시간되면 친구들 같이 가면
더 좋구~~
샤브쟉 샤브쟉
요기조기 잘다니시네요
시간 활용을 잘하고 있어요
넘 멋지고 좋아보입니다
흔히 말해,
놀면 뭐해,
움직여야지,
그냥 움직이는거죠,
별 실속은 없어도...
인생
최고로 즐기시는군
좋아 좋아
나는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앞으로는 많이 남겨야지. ㅎㅎㅎ
나도 사진찍히는 편인데,
다니다 보니,
남의 사진찍어주고,
기록 남도록하게 됐네,
그래서 사람은 슬금슬금
변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