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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66596fe9353ed6f9b0bc97f3e3eb6dbdeb94a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66596fe9353ed6f9b0bc97f3e3eb6dbdeb94a39" data-origin-width="3338" data-origin-height="1022"></div><p style="text-align: left;">합동사진 (망중한님 작품)<br><br>"우리 만남" 은 <br>우연이 아니야 <br>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39f71df303e545651a550f2a91843a7f9a1568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39f71df303e545651a550f2a91843a7f9a1568e"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케익 절단식 사진.<br>대충님. 금송님. <br><br>번개를 친다는 공지글을 보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br>7/13일(토) 을 기다렸다.<br>받아놓은 날은 꼭 돌아온다<br><br>참석댓글 을 보면서 한분이라도 더 오심을 위해 바늘과실은(금빛. 금송) 전화를 돌려 끈기있게 권했다<br><br>안가겠다에서 생각해 보겠다<br>알았다. 로 한분씩 더 해졌다<br>와 ~!<br>22분으로 참석글이 늘었다<br> <br>대 성공 이다.<br>그동안 닭방은 우여곡절끝에<br>회장이 공석 이었다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ae7a5b04e14c4eae80ce6cf1af08b4388b0c88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ae7a5b04e14c4eae80ce6cf1af08b4388b0c887"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여백님의 예쁜따뜻한 모습.<br>신입. 투맨님과. 남대리님.<br><br>다른 띠방은 정모를 열고 즐거워 보이는데 우린 정모도 열수 없었다<br><br>각설하고....<br>시월의 마지막밤에 <br>금빛의 손을 잡아끌고 박희정후배를 만났고 그후 회장이 되셨다<br><br>45들 번개는 3 번째다<br>닭띠방에 늘성의가 좋으신 리노정님,<br>1차는 송도야경. <br>2차는 인천시티투어.<br>안내와 가이드까지 완벽주의자 리노정님 이시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25387c6559d1ee7d70f3c7915cabbd39cca2780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25387c6559d1ee7d70f3c7915cabbd39cca2780c" data-origin-width="3872" data-origin-height="2592"></div><p style="text-align: left;"> 연두색 모자쓰신 리노정님<br>그외 갑장님들...<br><br>영어 실력도 베테랑급. 자기는 웃지않으면서 유모어도 일등급 신사분이다<br>2차의 번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br><br>이번에는 3회차 번개모임이다<br>누구라도 밝히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다며 집행부 두분은 입에 삼중 자크로 채워져 있었다~~ㅎ</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dee214d114a48e4ed4033845cdcaf2cf157967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dee214d114a48e4ed4033845cdcaf2cf1579671"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p style="text-align: left;">산등성님.돌핀님. 썬맨님.<br><br>어쨋든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떤분" 이 주관하시는 번개 모임날은 돌아왔다 <br>그동안 정모에서뵐수 없었던 .수지짱님. 꿈동산님.<br>두분은 초면이었다<br>정하님과 쌍무지개님. 전에 만났던 갑장님이시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a6f79f1f88968982cc4c70462b48477d80f8b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6a6f79f1f88968982cc4c70462b48477d80f8bb7"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수고가 많으신 전문진사 망중한님.이쁜여백님.<br>"공로위원님" 이시다<br><br><br>사실 시대가 바뀌었다<br>해방된해에 태어난 남자나 여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만나고 놀수 있다는게 <br>생각해 보면 신 세계다<br><br>어렸을때 해방된 해에 태어난 남자아이들은 선물도 주고 상도 줬다고 들었다. <br><br>천덕꾸러기 여자아이들은 아무것도 안 주었다<br>차별대우를 받고 자랐는데..<br> 지금시대는 딸이 없는집은 부러워 하며 산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9785d1d39f354241b7d01b7eb6d0d208196fce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9785d1d39f354241b7d01b7eb6d0d208196fce9" data-origin-width="2703" data-origin-height="2139"></div><p style="text-align: left;">하늘천사님 과 갑장님들.<br><br>그래서 꿈만 같다. 노년에 이렇게 행복한 모임이 어디 있으랴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022ba202df0da897a9de4d98b58750a93dcdd7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022ba202df0da897a9de4d98b58750a93dcdd73"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합동사진 .하늘천사님 작.<br> 각양각색 난리부르스 ~ㅎㅎ<br><br>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엘레나 여사의 명 연설문이 생각이 난다<br><br>"아름다운 노년"은 어느 누구도 쉽게 빚을 수 없는 <br>"예술 작품"이라고 한다. <br>우리들에게 예술 작품을 빛어 번개를 열어주신 그 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br><br>그분의 고마움에 후식으로 수박을 준비하고 싶었다. <br>그러나 너무나 무거워서.... 궁리를 해봤다<br><br>수박에 지지않을 예쁜 체리가 생각났다 경동시장으로 달려가 체리 2만냥을삿다 식초물에 담가 <br>반짝반짝 빛나게 씻었다<br>빨간 체리를 <br>22두분께 두알씩 나눔에 <br>너무 적어서 미안 하기도 했으나 마음은 흐믓했다 ~ㅎ<br><br>박희정 회장과 여백총무는<br>케익까지 준비해서 모임을 축하해 줬고 어떤분이 사주신 왕갈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 <br>찻집으로 자리를 이동 즐거운 티타임을 가졌다<br><br>그동안의 못만난 회포를 풀겠다는 썬맨님의 즐거운 입담에<br>좌석은 웃음바다...<br>분위기 좋고 부담없는 즐거운 자리였다 <br><br>5670아름다운 카페에 가입한지 어느덧 6년이 흘러갔다 <br><br>지금. 우리들건강한 노년을 이렇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br> 반가운 친구들과 오래오래 <br> 만나고 싶다<br><br>그럴려면 건강 해야된다<br>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br>건강한 몸에서 건강한<br>삶이 주어진다 <br>자식들 에게도 부모들이 건강해야 도와주는 삶이<br>되는 것이다<br><br>어떤 분이 주관 해주신 <br>어제 번개날은 45갑장들의<br>"꽃피는 봄날" 이었습니다<br>감사 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650c93389f0429cc05ba211d714b281b2730c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650c93389f0429cc05ba211d714b281b2730c63"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대충님과 여백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b597c6edf5c8451e98a2be0250178dd430b4b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b597c6edf5c8451e98a2be0250178dd430b4b2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처음뵙는갑장 수지짱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424f4bc0de117999b380c69317014afc75a30f7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424f4bc0de117999b380c69317014afc75a30f7f"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br>처음만난갑장 꿈동산님.<br>두분의 사진을 특별히<br>올립니다 닉을 외우시라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a6889b5d36b2c9de1f476507bf9137f043aac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ba6889b5d36b2c9de1f476507bf9137f043aac1c"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신입이신 투맨님.<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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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행복한 해방둥이 들
금송
추천 0
조회 348
24.07.14 11:3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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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의 후기글 멋집니다~
해방둥이들! 이렇게들 만나서 즐건 시간들 가질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쭈욱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한 여정이 되었으면 합니다~~최고에요!!!!!선배님들~~~♡
고운길 후배님 반가워요
45 갑장들의 번개를 열어주신 그어떤 분에게 정말 감사 하지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이렇게 즐거운 일도 있네요. 우여곡절이 많았던 우리 닭방이 다시전성 시대가 오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닭띠방에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좋겠어요손주 보느라 수고 많으신데 건강
잘 챙기세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어제 모두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체리도 잘 먹었구요.
맞아요
우리 건강하게 삽시다.
그리고 만남에 즐거움도 찾구요.
어제 어느 누구들 덕택에
몸보신도 잘해서 너무 고맙습니다.
사진봉사해 주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신 공로위원님, 닭띠방에 귀하신 분이십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어제 와 주셔서 사진찍어주시고 정말감사했습니다체리 시다고 한알만 드시고 잘 드셨다니 죄송합니다.~ㅎ
진솔한 댓글 고맙습니다
체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항상 고마우신 선배 님^^
수박을 가져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전철역 오르고 내리고 도저히 수박들고 갈 힘은. 없었습니다.
반짝반짝 빨간 체리가 순간 맛있어 보였어요
양보다 질이죠~!
어제 피곤하셨죠
휴일 .푹 쉬세요
얼레리꼴레리
금송선배님 손 뺏겼대~~~요
얼레리꼴레리(농담인 거 아시죠?)ㅎ
사진과 후기글 잘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체리도 맛있었구요
어느 호탕하신 분이 쏘아올린 멋진 공 덕분에 24분이 행복의 시간을 맘껏 누렸답니다
언제나 써빙하느라 왔다갔다 힘든 여백 총무님을 보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제 선배님들 끌어안고 사진 찍은 걸보니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뻤어요
늘 고마워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번개에 초대해주셔서 최고의 갈비탕도 체리도 잘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봉사해 주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 전합니다
수지짱님
처음뵜는데요 수지짱 이란 닉네임을 외워 두리라 생각했습니다
참석해주셔서고마윘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반가운 금송님
후기 글도 사진도 짱 입니다
맛난 체리 사연이 있었네요 ㅎ
재주꾼 친구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우리 건강해서 오래 오래 만나자구요
하나미님
항상 예쁘게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건강해서 오래 오래 만나기로 해요
그래서 운동열심히 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우리 또 만나요
오늘날과 같은 활기넘치는
닭띠방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금송,금빛
두 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리노정님
닭띠방을 위해 애쓰신 분은 인천 그 먼~곳 에서 참석해 주시는 리노정님 이십니다
두번씩이나 번개를 쳐 주셨고...
45들의 전성시대가 된듯. 어제 3차번개를
주관해 주신 그분께도 고마움 가득합니다
진솔한 댓글 감사 합니다
번개팅 후기글
어느 유명한 작가님보다 훨 글의 짜임이 알차고 논리정연하고 맛깔스럽네요
그동안 무주공산 닭띠방을 살리기 위해서 애쓰신 간절한 마음~~ 옆에서 보면서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어제 번개팅 성공이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오랫만에 느끼는 북적북적 잔치집 분위기 였지요
번개팅 주선해준 젠틀한분~!!
어제 거금을 쾌척하시고 과용하신분~!! 닭띠방 무한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무후무한 우리 열정 회장님.봉사의 퀸 총무님도 감사.꾸벅입니다
"바늘과 실 "
그대가 있었기에
여기 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것까지 성격까지 비슷한 우린 천생연분 좋은 친구 입니다
부족한글에 과분한 칭찬 고맙고 행복합니다
우리 사는날 까지 운동 꾸준히 하고 건강해서 여행도 가고 닭띠방도 잘 지켜가며 노년을 즐겁게 잘 보내 자구요
진솔한 댓글 감동 입니다
닭띠방 보배..
투윈 골드 마마님들이 있기에 어떤 정신나간
과용한 인사도 기분이 끝내 줬을겁니다.ㅋㅋ
세세히 새로운 갑장들 닉을 기억하고 거명해 주니..더더욱 좋습니다
닭방에 우리 해방둥이 갑장의 어제벙개는
충분히 의미있고 최고의 만남이었습니다
썬맨님
어떤 정신나간 과용한 인사분이 아니고,
"아름다운 노년을 어느 누구도 쉽게 빛을수 없는
예술작품으로
빛내주신"
그런분이 계셔서 이세상이 살만 합니다
어제는 우리들의 "봄날"이었고
즐겁고 행복한 해방둥이들의 만남이었습니다
건강복 받으시고
또 만나서 양반도시 전주얘기 많이
들려 주세요~~^^
멋진 댓글 고맙습니다
썬맨님은 젠틀맨~!!
등식이 성립되는 우리띠방 대표 자타공인 핸썸.훈남이시죠
어제 번개팅의 주인공
금빛 번개 추리력으로 알것 같아요
굳이 익명으로 하셔야 될지~~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한다지만요
진짜 오랫만에 예전의 명성을 되찿은듯 활기차고 뜨는 별이 되리라 확신이 드는 번개팅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금빛 금빛님의
멋진 응원 댓글에 박수와 엄지척 입니다
댓글도 신사임당 답게 명품 입니다
백프로 공감~!!!
이심 전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