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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9239a352d18cfde533ad80006f63d2c1d681eb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9239a352d18cfde533ad80006f63d2c1d681eb32"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492"></div><p style="text-align: left;"><br>아름다운 사람  /  나태주<br><br> 아름다운 사람<br>눈을 둘 곳이 없다<br><br>바라볼 수도 없고<br>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br><br>그저 눈이<br>부시기만 한 사람.<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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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람/나태주
고운시 잘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항상 건강하시고
가을향기 가득하시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맘
나태주 시인님
좋은글 잘보고
함께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길순 시인님!
글과 사진...
어울림이 미소 짓게 합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글에 쉼 하고 갑니다
옥구 서길순 시인님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는 그대로의 글이죠.
아름다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