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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갑에 이혁진 후보와 대결하는 김회선과
서울 영등포갑에 김영주 후보와 대결하는 박선규 현수막 입니다....
저는 이 두놈들 요주의 인물로 봅니다...
김회선은 국가정보원 2차장 시절에 방송장악으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고
박선규 KBS 기자출신이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지냈으면서 MB 정권에 방송장악 관여한
전적이 있는 인간들이죠.....
김회선 .박선규 염치가 없는 모양이죠?
첫댓글 이분들은 아무리해도 힘들거요 왜인지 아세요 4-5일 대형사건 터짐 미권스가 잇어 힘들거요 미권스 파이팅
하여간 1번만 안찍으면 됩니다.
새비리당 놈들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언론은 감시받아야 한다는 마인드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