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무급(無給) 으로 강등(降等)이요.

★박지원.무급(無給) 으로 강등(降等)이요. 박지원 前국정원장을 여의도에서는 언제 부터 인지는 알수는 없으나. 정치8단 이라고 하자. 스스로 도취해 8단 행세 하며 그입이 정설(定說)인양. 믿거나 말거나 씨부령 거리자.언론이 흥미가 있어 장사가 될것 같다며.언론이 부추 기여 사회를 혼탁하게 하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했기에 8단을 국민이름으로 강등해 무급을 명함을 국민에 고(告)해요. •박지원 강등 원인은 1)지난 14일 검찰 조사 받기 전에는 국정원 시스템에서 서해 공무원 살해 첩보 자료 삭제가 불가능 하다고 입을 벌리고 다녀.국민의 판단을 혼란케 했는바. 검찰 조사를 받고 나와 하는 말이 국정원 시스템 삭제가 되더 라며.서해공무원 피살 첩보가 삭제 된것을 인정 했다. 2) 2016,1월.박지원은 민주당 탈당 하여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창당.호남에 정치세를 확장 하자. 사랑에 배신자라고 비난과 비판의 댓글이 높자.양념 이라고 받어 치며. 양념 공장 사장이 문재인이라고 후보를 공격 했으나.문재인은 국정 원장에 임명. 박지원은 대선 패배후 몸에 기력이 떨어지며 냉기가 들자. 언덕을 만들어 바람을 막기 위해 민주당 복당 을 신청 했으나. 오늘 최고회의에서 이재명은 승인 했으나. 최고위원 정청래가 복당의 불씨는 눈물에 씨앗이 안니라. 분당 이라고.노래 가사를 인용해 거부해 복당이 낙동강 오리알이 됐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봄버들이 바람을 타고 권력에 취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유통기간이 지난 상품 으로 家門(가문)을 위한 정치꾼들을 청산 하지 못하면 정치 발전은 물론 나라가 발전 할수 없기에 국민의 깊은 관심을 기대 한다. Active Senio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