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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프리메라 [Goal.com] 세스크, 성공적이었던 탕자의 귀환
Radio_GaGA 추천 0 조회 1,094 11.08.18 1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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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8 11:32

    첫댓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 2차전에서 3-2 펠레 스코어로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사 입단 3일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여올리며 한층 감격을 더했다.

    2003년 여름, 더 많은 1군 출전 기회를 위해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향팀 바르사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을 감행한 세스크는 입성 첫 해 아스널의 무패 우승을 경험했고, 2004년엔 커뮤니티 실드를 들어올렸으며 04/05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 작성자 11.08.18 11:32

    아스널 역대 최연소 출전 선수(16세 177일, 이는 후에 잭 윌셔에 의해 깨졌다)는 물론 아스널 역대 최연소 득점 선수(16세 224일)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밟아오던 세스크에겐 밝은 미래만이 함께 할 것으로 보였다. 심지어 2008년 11월, 그는 21세의 어린 나이로 아스널 역대 최연소 주장직에 올랐다.

    하지만 04/05 시즌 FA컵 우승 이후 아스널은 6년 무관에 시달렸고, 황금의 무패 우승 멤버들을 뿔뿔히 흩어졌으며, 세스크의 주위엔 기댈만한 고참도 거의 없었다. 매년 시즌 초반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다가도 후반기엔 어김없이 무너졌다.

  • 작성자 11.08.18 11:33

    결국 세스크는 올 여름 연봉 삭감과 이적시 자신이 수령하게 될 500만 유로라는 거액의 보너스를 포기하면서까지 바르사로 복귀하기에 이르렀다.
    바르사 팬들의 열렬한 환대와 함께 고향팀에 돌아온 그가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에 든 시간은 단 10분이면 충분했다. 83분경 페드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세스크는 유스팀 당시 절친이었던 87년생 동갑내기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을 간접적으로 도우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저기...탕자가 뭐에요??

  • 작성자 11.08.18 11:47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이 자기의 상속분을 미리 받아서 집을 나와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모든 돈을 써버리고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집으로 돌아갔는데 자신을 내쫒을 줄 알았던 아버지가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왔다"라고 하면서 기뻐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이야기로서, 여러 상황에서 '탕아의 귀환'으로 많이 인용되는 이야기입니다.

  • 감사합니다~~^^

  • 11.08.18 11:43

    10분만에 6년무관의 한을 풀다니...

  • 11.08.18 12:05

    탕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8 12:56

    기자가 어휘력이 짧아서 아무거나 막 가져다 썼을 겁니다..

  • 11.08.18 13:05

    실제로 기독교권에서는 그렇게 나쁜의미는 아닌 문어체에서 흔하게 쓰이는듯함..
    그냥 제자리를 찾았다 정도의 뉘앙스.. 뭐 아스날팬분들은 충분히 불쾌하겠지만

  • 11.08.18 13:22

    탕자? 전혀 다른 예를 가져다 쓰네. 기자..

  • 11.08.18 15:11

    탕자?;;; 아스날 주장이 탕자소리 들어야하나 ㅋㅋㅋ 이건 뭐 이적 끝나도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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