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확정♣
경남신문 2009.01.02 보도내용입니다
오랜시간 숙독하고 윤독한 끝에 최종심사에
오른 작품중 한사람을 소개 할까 합니다
동화 부문 "나무와 새 정이식"
조대현. 임신행(아동문학가) 심사위원들
께서는 심사평을 아래와 같이 하였다.
당선작 정이식씨는 몇해를 두고 응모해 온
숨은 작가라고 평을 했으며, 그의 나무와 새는
제목이 시사하듯 평온하고 잔잔한 서정성을
무리없이 펼첬다라고 했고, 그 서정성은 작가
적 기량을 말해주는 것 같지만 진부한 내용
이라고 지적했지만 심사위원들은 거듭 숙의
하고 논의 한 끝에 최종 3편 작품중 신춘문예
의 몫은 새로움 못지 않게 내일에도 우뚝해야
하는 역량있는 작가를 뽑는데 있다면서 정이식
씨의 "나무와 새"는 새롭지는 않으나 좋은
동화를 생산할 수 있는 느긋함과 여유를 발견
할 수 있어 당선작으로 뽑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는 심사평을 하고 있었다
- 당선작 발표 : 2009.01.02자 경남신문
18. 19. 20. 21. 23면에 게재된다고 함.
- 시상식 : 2009.01.15 오후2시
경남신문사 1층 웨딩홀에서 열립니다
- 자랑스런 얼굴 정이식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시상식에 참여할 분들은 요아래 꼬랑지로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산 포 도 -
시
첫댓글 합니다 신춘문예 당선을 회이팅
축하드립니다^^~
정이식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문우 이정홍선생께도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정이식선생님 합니다
정이식 작가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합니다. 2009.1.4.<현대동시조>김창현.올림.
아~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모든 영광은 다 문학사랑에서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