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 이 영화가 나올 때 즈음</p><p>병원에 있었던 관계로, 그땐 박사모도 뉴스도 못 볼때라서</p><p>지난 봄 쯤에서야 어쩌다 이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p><p>아직까지 못 보고있는데,</p><p><br></p><p>사실 너무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은 영화입니다.</p><p>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p><p>이 영화를 알게되고 낮부터 밤까지 종일 유튜브에 검색해서</p><p>감독의 인터뷰도 보고, 인터넷 기사도 보고</p><p>이곳저곳의 글들도 봤었네요.</p><p><br></p><p>박사모'라는 곳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를</p><p>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뤘다는데, 그래서 더</p><p>관심이 가면서도 미스 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때문에</p><p>약간은 꺼려지기도 하지만, 보고싶은게 더 큽니다.</p><p><br></p><p>같은 지역 박사모님들과 함께 보고싶은 마음도 있네요</p><p>아래 링크는 미스프레지던트에 관한 기사입니다..</p><p><br></p><p>아차,정회장님께서도 안에 계실 때라 모르시거나</p><p>못보셨을 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영화의 주인공일지도 모르는데</p><p>박사모에 관한 영화이고, 박사모를 만드신 분인데</p><p>제가 이 영화를 알게될때 이 영화에 대해 얼른 알려드리고 </p><p>싶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얼마나 보셨을까요~</p><p>보신분들의 소감도 궁금합니다.</p><p><a href="https://m.entertain.naver.com/read?aid=0000214340&oid=416&lightVersion=off">https://m.entertain.naver.com/read?aid=0000214340&oid=416&lightVersion=off</a></p><p><br></p><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nqKg%26fldid%3DDkjv%26dataid%3D1795%26fileid%3D1%26regdt%3D20180707191406&url=http%3A%2F%2Fcfile244.uf.daum.net%2Fimage%2F9964C64C5B4093C71B4626')"><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19145888_226853741156976_1447897268154979002_n.jpg</a><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alt='첨부이미지 미리보기' onclick='albumViewer("viewer", "http://cfile244.uf.daum.net/image/9964C64C5B4093C71B4626");' class='attachedImgView' /></p><p>사진은 지난 탄기국 때 정회장님께서 직접 쓰신 자필 피켓입니다</p><p>비폭력 무저항 애국시민 여러분 아시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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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마도 박사모 나 회장님 검색하다가 이 영화를 알게 된듯 합니다.
기사 마지막 부분 중
'미스 프레지던트'는 옳고 그름이라는 가치 판단을 넘어 현상에 대한 본질을 파헤친다. 그것을 통해 여전히 소통하지 못한 세대 간 갈등과 균열의 양상에서 '대화'라는 것을 시도해보기를 권하는 영화다.
좌빨영화라고 들었어요.
전에 그래서 미스프레지던트 영화 이야기 올라오면 게시판지기님이 삭제시킨걸로 압니다.
@호두나무! 그랬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