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들러 눈요기만 하기 죄송해서 글 남깁니다.
좋은 정보 언제나 고맙고
활기찬 소식 언제나 에너지와 힘 받아 갑니다.
도봉구은 아주
힘든 상황이예요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요
저는 초록나라도서관 운영지기이기도 합니다
내공 깊으신 여러분의 지도 받고 싶은데
손전화 011-9490-0498
첫댓글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힘든 상황이라는 말씀이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우리회 소속의 도서관들도 대개는 힘들지만 서로서로가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기에 힘든 가운데에서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도봉구협의회 소속 도서관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힘든 상황이라는 말씀이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우리회 소속의 도서관들도 대개는 힘들지만 서로서로가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기에 힘든 가운데에서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도봉구협의회 소속 도서관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무국에 전화하시면 김정균 사무국장님이 안내해 드릴 겁니다. 2297-5933
반갑습니다. 더러 이야기는 들었어요. 함께 하면서 좋은 기운 나누어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빨리 뵙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