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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1)
민이 추천 0 조회 119 10.03.02 17: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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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2 20:05

    첫댓글 아하! 사막이 아니라 남도로 가셨군요. 아주 먼 곳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남도 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소식 종종 주세요.

  • 작성자 10.03.02 21:06

    희망을 접고 다른 곳으로 오기는 처음입니다. 잠시 유보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답답하네요. 이곳에서 뭔가 희망을 찾아 보아야 할 터인데 아직은 힘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얼마나 지낼지도 모르면서 답답한 마음에 무조건 숙소에 인터넷부터 연결했습니다. 약정기간을 얼마동안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흘려 들으며 그저 그러마고 했다가 오늘 내용을 보니 3년 약정이라 하는군요. 희망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 10.03.03 10:14

    어둠은 아침을 밝게합니다

  • 10.03.05 10:20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그 터널 속의 어두움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때가 있더라구요. 남도의 따뜻하고 강인한 생명력 충만한 봄 속에서 민이님 특유의 멋진 희망을 찾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 ~!

  • 10.03.05 16:21

    멀리도 가셨습니다. 가기전에 연락이나 한 번 하시지... 쐬주나 한잔하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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