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조직은
국가의 수뇌 조직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천재급에서 이끌어 주어야 한다면
조직원 각각의 두뇌를 결합하여
전체 두뇌의 능력이 조직원 ; 인원 수의
제곱배 능력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원리에서, 한국인은 개인은
일본보다 강한데, 뭉치면 일본다 약하다
라는 말 있는데,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첫째이고
이 문제가 갑자기 잘 될 수 없을 것이며
처음에 어렵고 갈등이 있더라도
구준히 노력해야 하며
문명이란 조직력 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35세 까지와, 56세 이상은
제외하고,
그동안 수뇌 기능에서 제외 되어 왔던
중간층 ; 36세부터 55세까지에서
수평적인 20명 원탁에서 모든 주제를 논하고
국가의 수뇌 기능으로써
한반도의 거북이의 양수 권리 있다고 정의한다.
극동 아세아 거북이 양수 권리는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큰 금권이고
가장 큰 황혼이라 상징한다.
이것을 거의 그냥 버려왔던 것이
"조선은 동방에 해 뜨는 나라"
"젖과 꿀이 넘치는 에덴이 동쪽" 이라는
상징이다.
일레븐 조직은 토론 합의체 라는
고지를 자체의 보물로 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직장과 군대와
모든 곳에 파급하고 지도하는
지위이다.
언어와 문자가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과 사상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관심 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 것이다.
인구의 절반 정도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국가 전체가 원만하게
선진국의 면모를 가질 것이다.
일단은 컴퓨터 와 스마트 폰의 기능을
줄이고, 만나서 대화하는 행복을 누리는 것이
머리를 가장 높에 두는 원리이고
꼬리는 숨기는 것이다.
사회 기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원리이다.
이러한 노력과 기능이 없다면
사람이런 로봇에 불과하고
국가는 식민지 노예국에 불과하다.
우파와 좌파는 명백히 분리되어야 하며
한국의 전통은, 우파가 좌파의 머리에 게입되어 있는
문제를 타파해야 한다.
우파는 필자 거북이 (오청천; 영석) 양수권 권리를
불법 독점 행사하는 전통을 가는 고로,
이 문제에 대하여,
jyp 박진영 대표가 합법적인 거북이 대권으로써
방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으로
지명 및 임명한다. 이에
박진영 대표는 가수 기업을 일단 접고
이 부분에 연구 노력해야 한다.
필자 거북이는 좌 우 양 측에 걸쳐 있고
또한 음 양 모두에 걸쳐 있다
이것은 이전 불법 사칭의 "악화"로써 된 것이며
또한 양자 역학의 원리며, 또한
거북이 사상과 입지적 조건이 이에
틀리지 않는다.
그리고 거북이는 늘 느리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일레븐 조직체도 늘 여유 있지만
크고 높은 일을 오류 없이 판단 및 조치할
수 있어야 한다. 집합체의 의결 방식은
바둑, 장기, 축구 , 배구 등에서
모티브를 이해하고 찾는다. 또한
훌륭한 명사를 초빙하고 그 지적 권위에
도움을 받을 수 도 있다.
거북이는 민족의 역사에 대한 ,
보험 들어놓고 악을 저지르고 보험금을 챙기는
바보 짓으로써, (악화로 양화 국축) 이라는
사기 술수에 의한 , 식민지 노예국 되고
인구 폭증, 폭삭을 반복하고,
가난과 재앙의 역사에 대한 , 반대급부로써
존재한다.
대조영, 홍길동 , 서유기, 등은
한반도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 역사의 내력이자
각본이다. 과거 군주제에서는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민주주의 원리하에 있으니,
가짜 사칭왕의 시대를 끝내고,
태초의 창조주의 영혼을 계승하는 황혼의
시대를 잡으라...
거북이는 예술가이며, 자유인이며, 인류의 왕이다.
과거에 완전 숨겨진 금척 이지만,
모두의 희생으로써 만들어낸 화상?
자랑스럽기는 커녕 굴욕적일 수 있는
이 왕권을 상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숨겨질 필요도 없다고 본다.
다만, 악의 유전자 내지는 자화 내지는
각인을 가지는 빨판 상어와 같은 기존의 왕권을
방어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하면
일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 (윤동주 시; 참회록)
2024 04 22 오청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