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9장 24절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466 교회의 문지기이신 예수님
문지기는 성전 주변에 머물면서 성전 문을 열고 닫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교회 관리자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은 문지기직을 천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문지기는 존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계 3:7)으로 교회의 문을 열고 닫는 분으로 교회의 문지기였습니다.
본문에는 네 방향에 문지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표현은 실제 다윗 시대에 성전 동편에 여섯이요, 북편에 넷이요, 남방에 넷이요, 서편에 넷입니다(대상 26:17).
그리고 성전의 서편의 건물에 두 명의 문지기들을 배치하여
파수의 직무를 감당하게 한 사실을 언급함으로 문지기들로 성전을 철저히 지키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죄악으로 굳게 닫힌 구원의 문을 십자가의 열쇠로 활짝 열어주신 주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고백을 가지고 천국열쇠를 맡은 우리를 통해
하늘 문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주님 보좌 앞으로 들어갈 수 있길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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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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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문지기는 오늘날 교회 관리자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은 문지기직을 천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계 3:7)으로 교회의 문을 열고 닫는 교회를 철저히 지키는 문지기였습니다.
죄악으로 굳게 닫힌 구원의 문을 십자가의 열쇠로 활짝 열어주신 주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고백을 가지고
천국 열쇠를 맡은 우리를 통해 하늘 문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주님 보좌 앞으로 들어갈 수 있길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제게 천국 문을 활짝 열어주신 주님, 많은 사람을 주님 보좌 앞으로 인도할 수 있는 문지기가 될 수 있도록
주를 믿지 않는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오직 예수님.
@ 아멘!
주님을 위해 충성하고 봉사하게 하옵소서.
@ 샬롬. 주님!
구원의 문지기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성전의 문지기의 사명 감당하여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천국 문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들, 보혈의 피로 성전 문을 열어 주신 예수님, 오직 굳게 믿고 나아갑니다.
영원한 생명을 향해 우리의 일상이 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목사님.
성전에는 동서남북의 문들이 있지만 우리가 구원의 길로 들어가는 문은 오직 양의 문이신 예수님 밖에 없네요.
오직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샬롬!
오늘도 진리 안에서 믿고 기도하고 순종함으로 자유함을 누리시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천국 열쇠를 맡은 자로써 주님을 믿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시 주님 앞으로 올수 있도록 기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불쌍히 여기는 마음 허락하시어 저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착한 행실로 본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문지기 예수님’입니다.
@ 세상 사람들은 천하게 보더라도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눈치 보지 않고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문지기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인도 해 주세요.
@ 말씀댓글일기 2465호
하나님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알리고 오라고 데리고 올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말씀댓글일기 2465호
하나님 교회가기가 귀찮아도 힘을 내서 교회가고 교회를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말씀댓글일기 2465호
그 어떤 세상적인 유산보다 믿음의 유산을 남겨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해 주시고
저의 자녀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기도하며 10년 20년 후 교회를 든든히 지키는 믿음의 자녀들로 서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