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겨울답지 않는 날
작은 동산에 오르니 앙징맞은 빨알간 열매가 방긴다
그냥 순희- 부르니 ㅎㅎ 얼굴 빨게지며
수줍은 꽃우숨
방가워 나도 우섰다
자연과의 교감 아침 나들이
부자 홍자했네
아메리카노 짙은 향의 유혹
당뎅이 붙인 느긎한 그레이 젠틀의 여유
건너 편 아기숭이 올드파파 소 굿 빈티지 스타일 ㅎㅎ
어휘 스몰몽키 방가방가
화답했다
노을

산수유 생강나무 열매 ?

그냥 순희라고 불렀다 ㅎㅎ

느낌은 임 몫

안녕
성탄 선물드립니다
뎃글 달면 한아름 안달아도 행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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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형제

홍난파 기념관 봉선화 한곡 불렀소

숭이 닮은 귀요미 ㅎ

괭이 닮은 미움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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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닮은 귀요미
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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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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