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감염되었던 수두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대상포진과 포진후
신경통 발생위험을 함께 감소시킵니다. 50세 이상에서 1회 접종합니다.
3.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최근 10년 이내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성인은 매 10년마다 1회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1967년 이전에 출생한 국내 성인은 3회 기본접종(0, 1, 6개월)을 시행한
이후에10년마다 추가접종 합니다. 최근 백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와밀접한 접촉이 있는 성인은 파상풍 추가접종시 한번을 성인형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일해 혼합백신(아다셀)으로 대체 접종하기를 권고합니다.
4. 인플루엔자 (독감)
독감은 매년 겨울철(10월-3월)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으로
만성질환자나 노인에서 폐렴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특히 높습니다.
모든 성인에게 예방접종은 권장되지만, 특히 50세 이상 장년층, 만성적으로
폐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등을 가지고 있는 분은 더욱 필수적입니다.
유행 시작 최소 2주 전 (9~12월)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A형간염
소아기에는 A형간염에 감염되어도 간염 증상이 심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기에 감염되면 매우 심한 간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아기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20~30대에서 최근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30세 미만에서는 항체 검사
없이 2회(0, 6개월) 접종하며, 30세 이상에서는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6. B형간염
B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염되는 간질환으로 간경변이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B형간염 항원과 항체가 모두 음성인 사람이
예방접종대상이 되며, 예방접종은 0, 1, 6개월 일정으로 3회 접종합니다.
이전에 B형간염 항체가 양성으로 나왔던 과거력이 확실하면, 현재 음성으로 나왔더라도
기억면역이 존재하므로 추가적인재접종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3회 기초접종을
하였는데도 항체가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한차례 더 3회 기초접종을 시도할 수 있으며,
그래도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더 이상의 예방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7. 인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고위험군 바이러스의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만 9~26세 여성이 일차적인 접종대상이나, 만 27세 이상이더라도
성생활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거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낮은 여성은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매년 맞아야 하는 독감예방 접종으로 겨울철 기침.감기에 곤욕을 치룬 병고를 물리칠수 있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닙니다. 미국 딸네집에서 대상포진으로 고통을 받았던 집사람의 병치레가 있었던 터라 어김없이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병세도 시대변화에 따라 독성을 더하는 것 이어서 예방접종은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방접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군요.
앞으로는 접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