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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까지는 토익점수 필요합니다,,하지만 토익때문에 연연하시는분들을 위해 한마디만 할꼐요...
토익이 되도 취업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현업에서 토익 그다지 필요없다고 합니다..그리고 제가 토익공부 해봤지만
정말 영어공부에는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최소등급의 오픽점수와 자기소개서에서 승부를 보려고 해요^^
그리고 미래를 읽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아직은 대세가 토익이지만 서서히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으로
넘어오는 추세입니다,,,올해 삼성과 CJ에서 토익점수 대신에 오픽과 토익스피킹을 도입햇다는거 알고계시죠?
앞으로 많은 대기업들이 영어말하기 능력에 더 비중을 많이 둘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토익 안되시는분들은
과감히 버리시고 영어말하기 능력과 관련 전공자격증 그리고 자기소개서 잘쓰는 것이 앞으로의 취업전략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예로 제 친구는 학벌도 지방대 졸업에 토익본적도 없었는데 오픽점수 IM등급을 만든 후에
남들과의 차별화가 느껴지는 자소서만 쓰기기와 면접스터디를 병행하기를 6개월;
제가봐도 정말 영화 스토리처럼 잘 읽히는 자소서를 썼더라구요
그후 모대기업 제약회사에 영업직으로 원서를 넣었고 면접까지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임원진들 면접에서 그 친구는 남들이 시도조차 어려운 한가지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그곳 직원들의 도움을 요청하여 임원진들의 성함을 알아내었고 면접관의 인원수에 맞게 자신을 좀더 표현하기 위해
취업의 열정이 담긴 짧은 편지를 준비해갔다고 하더군요,,여기서 그 제약회사의 사장은 그 친구의 열정을 높게 평가하여
저번주에 취직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할께요,,정말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일하고 싶은 열정과 자신감입니다..
모두들 자신감을 가지고 취뽀해보세요..항상 긍정적인 마음 가지시구요^^
이상 허접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건 토익을 공부하지 않으려는 님의 합리화일뿐.. 님의 말씀처럼 열정과 자신감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토익과 오픽을 같이 공부합니다. 참고하시길...
333333ㅋㅋㅋ
알바?
1. 제약사 영업직 이기에 가능한 것임. 2.토익 800 후반대 점수 맞을 정도 되니 오픽 공부안해도 IL 뜨더군요. 3. 실질적인 영어로 승부를 볼려면 AL 정도는 나와야 차별화가 가능하죠 --;;
영업은 월래 토익 안보지않나요?-_-;
제약사 영업이기에 가능한 것임. 대기업이라고 제약회사 별반 다른거 없음.(현재 대기업 제약회사 근무중)
나 토익학원끈엇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