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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4대천왕.그리고 이번시즌팀을위한 그들의 노력.
No.9가드 추천 0 조회 1,104 05.12.13 01: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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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3 01:58

    첫댓글 좋은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ㅎㅏ나 살짝 ^^전두지휘가 아니라 진두 지휘가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이상민의 속공을 만들어주는 능력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상민이 속공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오히려 네선수들에 비해 나은 면도 많습니다. 주희정의 경우 스스로 뛰어서 속공을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라면 이상

  • 05.12.13 02:01

    민의 경우 포워드 진 혹은 슈가에게 길게 찔러주는 패스 등은 리그 no.1이라 할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기성 주희정의 경우 공잡으면 드리블치고 원맨 속공 혹은 이후 이어지는 패스를 만들어내려는 경향이 강해서 속공이 굉장히 많고 잘하는 것 처럼 보일뿐 실제 성공률이나 개수로 이상민이 떨어지는것은 결코

  • 05.12.13 02:02

    아닌듯 합니다 ^^ 이상 태클아닌 태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당 ^^ 좋네요 오랜만에 읽을만한글이 올라오니 ^^

  • 05.12.13 02:38

    어시스트 1위는 이상민 입니다...아직까지는...ㅠ.ㅠ

  • 05.12.13 03:08

    문투가 자주 변해서 어지럽네요. 내용은 좋은 것 같은데요ㅋ

  • 05.12.13 07:29

    4명의 포인트가드만을 묶어서 '4대천왕', '4대포인트가드'으로 부르는것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군요. 양동근선수도 황성인, 임재현, 이정석, 정재호선수들도 매치업에서 크게 밀리지 않을 만큼 기량이 좋은 가드들입니다. 단지 커리어만 따진다면 저들 네명을 꼽는게 맞겠지만 현재 좋은 기량을 가진 PG들이 많은데

  • 05.12.13 07:31

    좋은PG들을 굳이 네 명에 한정지어서 말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 05.12.13 10:12

    글이 참 좋네요.... 동감합니다...ㅋㅋ

  • 05.12.13 12:41

    아무래도 황성인-임재현 우승혹은 그에 근접하게 갔습니다만...그 활약이 최근 미미하구요 ^^ 양동근은 앞으로 만들어가야할부분이 많구요 이정석-정재호 역시 마찬가지고 발전하는 과정이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업적또한 그다지 ^^ 이기때문에 ^^ 일반적으로 일반 팬 및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네 선수를 올리신것이 아닌가

  • 05.12.13 12:42

    ㅎㅏ는 생각입니다. ^^ 제가 쓴글은 아니지만 ... 굳이 네명에 한정지어서 말할만 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워낙 많은 가드들인지라^^

  • 05.12.13 13:12

    잘앍엇습니다 구영탄 선수 가장 좋아하는ㄷ ㅔ정맛 슛 지지 곤선으로 멋있게 날아가는 것ㄷ 아닌ㄷ 던질때마다 쏙속

  • 작성자 05.12.13 16:04

    hernan님의 말씀도 맞는 말인거같습니다. 순간순간 장단점이있겠죠.^^ 그리고 4명말고도 뛰어난선수가많긴하지만 전체적 덕목이 이 4명이 현 KBL 가드라는포지션에선 이 4명이 잘갖추었다고볼수있겠죠

  • 05.12.13 16:59

    오.글잘쓰셨네요~~^^ㅋ

  • 05.12.13 17:57

    이상민 , 주희정 대신 양동근 .. 이런식보다 新4대천왕 같은 개념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마치 스타에서 홍진호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 박성준 박태민 최연성 강 민 을 4대천왕, 新4대천왕으로 구분하듯이 ... ㅎ

  • 05.12.13 22:14

    나중에는 양동근이 들어가겟죠 ㅋㅋ

  • 05.12.13 22:24

    오 글좋네요 ㅋㅋ 싸가지씨 ㅋㅋ(친구니깐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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