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악기 위주로 작곡을 해보려고 합니다.
주로 집에서 작업하고 데스크탑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아몬 + m49 or m-key
쿼텟 + m49 or m-key
a25(마스터키보드 일체형)
요렇게 3가지 조합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작곡을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합이 좋을지 너무 고민이되서 ^^;;
p.s
1. 아몬과 쿼텟 , a25 중 성능은 쿼텟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 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간단한 usb방식으로 가는것이 나을런지요?
2. a25로 오디오카드겸 음악작업시 추후에 불편하거나 성능이 떨어지는면도 있나요?
오디오카드로서 아몬과 비슷한 성능인지/
마스터 키보드로 곡작업시 불편한점은 없는지/
3. m49 / m-key 둘다 좋다고 알고 있는데
m49가 m-key 에 비해 돈을 좀더 돈을 들일만큼 뛰어난 성능과 효용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a25로 가는게 낳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고민이 참 많이 되네요;;;
첫댓글 전 아몬, 엠키 조합입니다. 스피커도 저가제품 Britz 1000a plus 인데 아몬을 그위에 올리면 딱이더군요. 그간 쓰면서 문제되는건 하나도 없었고요. 입문용이니 다이나믹 마이크만 써야한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거고 단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엠키 요놈의 검은색 키 하나가 좀 세게 눌려야 되는 찝찝한 상황이 생겨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