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금) 저녁 용산CGV에서 진행된 별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1번가에 10년차 철거깡패가 들어오면서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시작되는 휴먼코미디 <1번가의 기적>(제작 두사부필름, 감독 윤제균)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소감을 밝힌 것.
안성기를 비롯해 차태현, 류승범, 황정민, 신이, 김선아, 손호영, 장근석 등 국내 초호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1번가의 기적> VIP시사회에서 이서진은 영화를 보고난 후 "한마디로 즐거운 경험이었다. 하지원의 연기에 놀랐다. <다모>에서 내가 가르친 보람이 있었다(웃음)"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줬다.
또한, 얼마 전 종영한 KBS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과 애틋한 호흡을 맞춘 장근석은 "(하)지원 누나가 <황진>보다 더 멋진 복서 연기를 보여줬다. 정말 놀랐다"고 전한데 이어, 그녀의 스승으로 분한 김영애는 "지금까지 쌓였던 스트레스가 이 영화로 전부 해소됐다. 잘 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의 대표하는 코믹배우의 대모 격인 김선아는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2007년 최고의 기적을 만들어 줄 것 같다"고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톱스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설 연휴 기대작 <1번가의 기적>은 특별한 기적을 선사하며, 오는 2월 15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어이없다예요.ㅋㅋㅋ
제목만 보고 "이서진 뭐여.." 이러다가 내용읽고 기자안티
기자 도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또 ㅈㄹ 한다
뭐야. 우리 두목님 기사 이 따구로 낼거야? 아놔...........
이런 시발라먹을 기자쇅히 돈쳐먹고 이런거 밖에못써?어디 우리두목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