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미국 축하사절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와 마티 월쉬 노동부 장관이 참석한다. 소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도 취임식에 참석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3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이처럼 축하사절단을 구성했다. 엠호프는 미국 최초의 ‘세컨드 젠틀맨’으로, 유대계 변호사이기도 하다. 미국 부통령의 부인은 ‘세컨드 레이디’로 부르는데,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첫 여성 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세컨드 젠틀맨도 처음 탄생했다. 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2327?sid=104
[단독] 尹 취임식에 美 '세컨드 젠틀맨' 온다… ‘파친코’ 이민진 작가도 참석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미국 축하사절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와 마티 월쉬 노동부 장관 이 참석한다. 소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도 취임식에
n.news.naver.com
부통령 남편 ㅋㅋㅋㅋㅋ
첫댓글 진짜 국격 살살 녹는다
제목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외교대참사를 저렇게 포장하네
난리네 진짜 ㅋㅋㅋㅋ나라망신 어휴
ㅋㅋㅋㅋ 이야 부통령도 아니고 부통령 남편? 진짜 이게 무슨 망신임
와.... 대통령도 어니고 부통령도 아니고 부통령 남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짇짜 국격개떨어져
나라망신이다 진심
ㅅㅂ 이게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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