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도시 발파라이소 (Valparaíso)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산불로 최소 150 채의 주택이 파괴되었습니다.
Rocuant와 San Roque 언덕을 통해 퍼지는 화재는 두 개의 빈민 주택가에 도달했으며 여전히 크리스마스 날에 불타고있었습니다. 사상자에 대한보고는 없었다.
여름철 기온과 강풍으로 화염이 퍼졌습니다.
곤살로 블루 멜 내무 장관은 지금까지 수집 된 증거에 따르면 화재가 의도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지적했다.
예방 조치로이 지역의 약 9 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이 차단되었습니다. 영향을받은 주민들을 위해 2 개의 학교가 대피소로 바뀌었고, 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축제 도중에 도망 가야했습니다.
호르헤 샤프 (Jorge Sharp) 시장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100km (62 마일) 떨어진 곳에서 긴급 상황이 선포되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 된 비디오 화재가 시작된 곳 옆에 차를 보였다 . Emol 웹 사이트에 따르면, 검찰은 산에서 차량이 차량이 화재가 발생하기 직전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 한 내용과 조사 결과를 조사했다.
안토니오 워커 농업 장관은 그 지역을 방문하여 소방관들이 화재를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거의 120 헥타르 (445 에이커)의 목초지가 이미 황폐화되었습니다.
세바스티안 피네 라 (Sbastián Piñera)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발파라이소 (Valparaíso) 언덕,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에있는 많은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화재를 깊이 후회한다"고 말했다.
칠레 중앙에 위치한 발파라이소 (Valparaíso)는 국가 최대 도시 중 하나이며 태평양의 주요 항구입니다. 또한 남미에서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곤살로 블루 멜 내무 장관은 오늘 오후 발파라이소 (Valparaíso)의 로쿠 안트 (Rocuant)와 산 로케 (San Roque) 언덕에서 화재로 영향을받은 주택의 수는 약 200 명이지만 최종 수치는 아니라고 말했다.
출처: 생존21 - 지진,재난,대공황,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원문보기 글쓴이: 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