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볼룸댄스의 略史
Guy Howard 의 The Technique of Ballroom Dancing에 나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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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One Step, Quickstep, Foxtrot 를 얘기하던 모던볼룸댄스의 발전과 역사는 1914-1918년까지의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얘기이다. 탱고는 영국에 더 일찌기 1913년 소개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또는 그 후의 대중음악은 그전의 대중음악 스타일과 아주 많이 바뀌었다. 왈츠 작곡자들은 그전의 작곡자들과 달리 훨씬 더 느린 템포로 연주하는 발라드를 썼다. 다른 한편으로는 밝고 행복해 보이는 래그타임 음악이 댄서들에게 생동감 있는 무브먼트를 만들어내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중에는 대중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1920년 볼룸댄스교사들의 회의에서 ‘The Dancing Times'의 편집장이었던 Mr. Philip Richardson에 의해 이런 혼란한 상황이 표준화되었다. 이 회의에서 탱고, 폭스트로트, 왈츠, 원스텝(후에 퀵스텝이 됨)의 휘겨의 최소한이 표준화 된 것이다.
볼룸댄스는 음악에서의 변환과 함께 사교적인 형태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오락의 형태가 되었다. 발전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지속적으로 계속 되었다. 우리는 기초가 되는 스타일, 무브먼트, 테크닉의 견실한 기반을 가진 멋진 모던볼룸댄스의 특징을 세팅한 이 개척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1923년에 더 중요한 결정들이 만들어졌다. 왈츠는 다이아고날 패턴으로 춤추는 휘겨와 음악의 스윙보트를 그려내는 Rise & Fall을 써서 3번째 비트에 발을 모으는 것으로 표준화 되었다.
샤쎄는 폭스트로트의 느린 버전에서 제외되었다. 폭스트로는 지금 The Walk, Three Step, Natural turn, Reverse Open turn 4가지 스탠다드 휘겨를 근거로 한다. 이 춤의 발전은 플로어에서 무브먼트 컨트롤과 유연한 지속성을 지닌 클래식한 스타일에 집중되었다.
샤쎄는 폭스트로트의 빠른 버전에 남게 되었고 퀵스텝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댄스의 휘겨는 왈츠의 Closed turn과 폭스트로트의 Open turn을 근거로 하였다. 음악의 경쾌함은 이 춤의 안무에 다양하게 그려졌다.
탱고는 훨씬 전에 소개되었는데 익사이팅한 라틴 타입의 음악과 춤에 가까운 그 분위기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원래 드라마틱한 고양이 같은 액션으로 샤프하고 스타카토 있는 댄스의 특성을 가진 춤으로 소개되었다.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이 4가지 표준이 되는 춤이 발전해왔고 1948년에 볼룸테크닉은 Alex Moor에 의해 차트 형식으로 연구되고 개정을 거쳐 'The Revised Technique of Ballroom Dancing‘으로 완성되었다.
1976년에 Guy Howard가 개정해서 ‘The Technique of Ballroom Dancing'이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발전은 중복되는 휘겨들을 제거시킨 것이다.
-글;번역:캉캉-http://cafe.daum.net/dancenjoy-
첫댓글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