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괴산고추 전국동호인 양궁대회
지난 27일 개막된 괴산고추축제 마지막 날 괴산 김형탁 양궁 훈련원 양궁장에서는 제6회 괴산고추기 전국 동호인 양궁대회가 개최됐다.
윤충노부군수와 박연섭 군의장 및 군의원 그리고 괴산군 기관단체장이 참석하고 전국에서 동호인 양궁팀 24팀194명이 참가하여 그동안의 실력을 발휘했다.
오늘 개막식에는 양궁의 신의손 김종호 선수,양영호 선수 양궁 어린 꿈나무로 크게 발전하고있는
송인준군이 함께했다.
윤충노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양궁은 한국 스포츠의 메달 광산이나 같다면서 이는 모든 양궁인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라면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진훈 괴산군양궁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진행된 개막식에는 문재열 괴산군노인회장이 대회사와 박연섭 군의장이 축사 김형탁원장의 걱려사가 이어졌다.
첫댓글 괴산홍보단 덕분에 귀한자료를 스크랩해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