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두 요번에 교환할때 보니깐 ...조수석 발판 위에 있습니다...본다고 보이는게 아니구 몸이나 얼굴 조수석 매트에 대고 보면 잘 보입니다.
직접 힘들게 갈아보셔야 정비 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구나를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
갈다갈가 못갈아서 여친이 갈아줬네요 ㅡ_ㅡㅋ 제가 등치가 커서;;;
여친 분이 대단하시다는 ..ㅋㅋ
첫댓글 저두 요번에 교환할때 보니깐 ...
조수석 발판 위에 있습니다...본다고 보이는게 아니구 몸이나 얼굴 조수석 매트에 대고 보면 잘 보입니다.
직접 힘들게 갈아보셔야 정비 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구나를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
갈다갈가 못갈아서 여친이 갈아줬네요 ㅡ_ㅡㅋ 제가 등치가 커서;;;
여친 분이 대단하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