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장개석 군대가 모택동에게 패한 후, 대만으로 탈출을 못하고 본토에 남아 있는 옛날 장개석 총통의 군인들이 많았다.
이들은 공산혁명의 저해요소로서
한국전이 발발하자 이 군인들 20만을 소집하여 한국전에 투입했다.
어떻게 하면 명분 있게 다 죽일 수 있을까?
그들이 택한 것이 바로 ‘인해전술’이었다.
말 그대로 UN군의 지뢰밭과 화망(火網)지역을 사람으로 바다를 만들어 공격을 하는 전술이다.
혁명의 방해요소인 장개석 군대의 국부군 출신을 항미(抗美)전쟁이라는 구실로 자연스럽게 제거했다.
그 후 모택동은 전 세계가 경악한 홍위병의 문화혁명을 일으켜
공산주의 혁명의 적대세력인 지식층을 10대와 20대 초반의 공산주의 맹신자를 동원하여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제거하였다.
폭력과 체형 및 체벌 학대 행위를 자행하고 대상자를 비참하게 참살하였다.
가난한 자가 지식인과 가진 자에 대한 투쟁은 항구적으로 계속되어야 하며,
이것은 전쟁으로 발전한다는 칼 막스의 계급투쟁 정의를 철저히 이행했다.
이때 피해를 입은 인사가 처형된 사람이 10만을 넘고
투옥(投獄) 및 고문으로 불구가 된 인사가 2억에 이른다.
■ 공산당에 의해 학살당한 1억 인구
- 중국: 6500만 명
- 소련: 2000만명
- 북한: 200만 명
- 캄보디아: 200만 명
- 아프가니스탄: 150만 명
- 아프리카: 170만 명
- 월남: 100만 명
- 동유럽: 100만 명
- 남미: 15만 명
- 공산주의가 집권하지 못한 나라와 국제공산주의 운동: 1만 명
[출처 : 공산주의 黑書(The Black Book of Communism-Crimes Terror Repression, 1997)]
의견 : 6.25때 압록강을 건너온 인해전술은 무식한 전술이 아니라 실체는 대만 장개석의 대륙잔당들을 명분있게 숙청하는 전술인 것이었다.
이 또한 역사의 한 숨겨진 비밀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공산주의는 무관하지 않으며 모택동 또한 연관되어 있으며 종교를 말살하려는 인본주의 사상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장개석의 잔당들이란 결국 대륙조선의 부르조아적인 잔당들이지 않았을까? 결국 망국의 조선인들이었다고 봐야 한다.
우리는 여지껏 그 실체를 잘 못 알아온 것이라 본다. 그놈들이 뙈국놈인줄로 착각하지는 않았는지?
그들은 실제로 압록강을 건너면서 무참히 총알받이로 죽어갔고 그 총을 겨눈 한반도인을 매우 무서워 했다고 한다.
바로 한.중 국교가 수교되기 직전까지만도 한국인을 매우 무서워했다고 한다. 그 무서워 했던 그 대륙내의 사람들은 사실 조선인이
었을 것이 아닐까? 걷으로 드러내지는 못하겠지만--------.
여기에서 feel이 온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인본주의의 종교말살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공산주의에서도 종교를 일망타진한 앞의 예처럼 이미 서양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특히 기독교(겉으로는 아직 드러내지 않고 있음)를 원래 기독교 국가도 아닌 한반도의 현재는 기독교가 독버섯처럼 번져 기독교천국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바로 그 기독교를 숨어서 노리고 있는 자들이 비밀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들이 아직 때나 기회가 아니라서 드러내지를 않은 것뿐이다. 적정한 시기가 오면 특히 기독교는 바로 타켓이라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서 깨우쳐야 한다. 하지만 기회가 온다해도 명분은 분명 자유 평화 민주 박애 선교활동 등의 구사여미로 현실앞에 나타날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과학은 매우 발전하였다. 과학의 맹신주의는 아니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종교가 필요조건은 아니라는 사실에는 공감이 간다.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머니머니해도 힘이다. 그 힘은 문에서 만들어진다. 문에서 무가 만들어질수 있고 그 무에서 힘을 얻을수 있다. 살아남으려면 문도 길러야 하고 힘도 길러야 산다. 미국은 바로 그런 나라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수십만명을 저런 식으로 없앨 생각을 못합니다. 아무리 뜻이 달라도 같은 백성으로 포용하려고 하여야지 저런식으로 억압하고 배제하는 식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은 비정상적이죠. 결국 비정상적인 세력이 비정상적으로 권력을 잡았던 것이고 정통성 확보를 위해 무리한 짓을 서슴없이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쉬운 길만을 고집하는 이들은 결국 쉽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그때 총앙받이로 동원됐던 중공군은...대륙의 조선족들이요...한반도 조선의 미제 침략을 막아야 한단 미명하에...인종청소 되었단 주장도 있습니다....출처는 ...기억이 않 납니더...ㅡ. .ㅡ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조선의 중심계층 광복군은 직접 죽이고 그 유족들을 한국전쟁에 총알받이로 썻을 겁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수십만명을 저런 식으로 없앨 생각을 못합니다. 아무리 뜻이 달라도 같은 백성으로 포용하려고 하여야지 저런식으로 억압하고 배제하는 식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은 비정상적이죠. 결국 비정상적인 세력이 비정상적으로 권력을 잡았던 것이고 정통성 확보를 위해 무리한 짓을 서슴없이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쉬운 길만을 고집하는 이들은 결국 쉽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를 노리는 세력은 이미 기독교를 접수해서 그 안에서 전도사, 목사, 무신 협회장으로 다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힘은 돈과 권력, 미디어이고요. 기독교 뿐 아니라 카톨릭도 그러하고 각종 종교 및 사이비종교는 다 그러하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