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9장 25절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2467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실제로 레위 사람들의 거주지는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있었으므로(민 35:6-7)
새번역에는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라고 표현합니다.
다윗 시대에 예루살렘에 거주하지 않는 레위 사람들의 문지기들이
그들의 직무를 버리지 않고 예루살렘에 올라와 이레씩 그들의 할당된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예루살렘 귀환 직후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하였던 레위인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회막과 성전 봉사의 일을 할 때부터 해오던 일을 그대로 계승한 것입니다.
고라 자손의 시편에 성전 문지기들은 세상에서 누리는 어떤 즐거움보다도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하루가 더 가치 있고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시 84:10).
오늘은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나 하나님께 가까이 있다는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면서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교회에 안 나가려고 핑곗거리를 찾는 우리 심령에 큰 경종을 울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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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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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실제로 레위 사람들의 거주지는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있었으므로(민 35:6-7) 그들이 직무를 버리지 않고
예루살렘에 올라온 것을 새번역에는 “마을에 사는 그들의 친족들은,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라고 표현합니다.
비록 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나 하나님께 가까이 있다는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면서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교회에 안 나가려고 핑곗거리를 찾는 우리 심령에 큰 경종을 울리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해오든 일 그대로 교회에 주어진 직분에 성실히 감당하며 믿음 생활하기를 원합니다.
@ 성전 문지기로 직분을 감당함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여겼던 고라 자손처럼
성전에 거하는 하루를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게 여기겠습니다.
성전에 나아가 예배드리는 기쁨을 천국 갈 때까지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 하나님께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주님만 생각하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참 감사하신 주님, 때때로 우리의 투정부림 용서하소서.
더 단단히 서겠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주님~~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맡은 소명에 충성하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하나님께 가까이’입니다.
@ 목사님. 이레마다 와서 돕는 무리가 있었네요. 믿음의 동역자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고맙고 아름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핑계와 변명하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용서 하옵소서 .
@ 교회 나가지 않으려고 핑계거리를 찾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교회로 발걸음이 향하게 하고, 마음이 늘 하나님께 집중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