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세즈윅(Edie Sedgwick)
&the "factory girl."
★During the mid 1960's, Edie Sedgwick was the constant companion of pop artist, sixties icon and film-maker, Andy Warhol, and played a part in his early success. Edie became famous in New York as one of Andy Warhol's 'Superstars.'
1960년대 중반 동안, 에디 세즈윅은 60년대의 아이콘이자 영화 제작자였던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의 동반자이자 그에게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워홀이 이루었던 초기 성공의 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애디는 워홀의 뮤즈로서 뉴욕의 명사가 되었다.
Edie Sedgwick dazzled everyone with her beauty, style, glamour and wealth. She was a very bright and well spoken young lady, having a penchant for shopping. Edie purchased everything, from only the very best stores in New York, including glamourous clothes, as well as considerable quantities of make-up and earings. She managed to spend a large amount of her family inheritance.
모두가 에디의 아름다움, 그녀의 스타일, 매력과 부에 매혹당했다. 그녀는 눈부시게 빛났을 뿐 아니라 똑똑했으며- (무엇보다도)젊었다.-또한 그녀는 쇼핑을 사랑했다. 애디는 매력적인 옷은 물론 트렌디하고 품격있는 화장품들, 그리고 귀걸이를 구비한 뉴욕 최고의 숍들을 휩쓸었다. 그녀는 그녀 가족이 남긴 막대한 양의 유산으로 살아갔다.
Edie ★enjoyed life as a big celebrity. However, despite building up a number of close relationships with factory friends, her connection with Andy Warhol eventually ended in arguments and a well documented break-up ensued. Edie slipped away from the media spotlight.
애디는 시대의 '잇 걸(it girl)', 즉 최고의 유명인사로서 삶을 즐기며 영유했다. 그러나 공동제작자로서, 그리고 동반자로서 워홀과 쌓은 친밀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워홀관의 관계는 결국 파경으로 끝났고, 그것은 문서로서도 충분히 입증된다. 에디는 순식간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로부터 멀어지게 되었다.
(Thankfully, Edie's memory continues to live in some of the wonderful and amazing photos of her taken by her true friend, Billy Name : 그러나 다행이도 그녀의 기억은 그녀의 진실한 친구, 빌리의 멋진 사진들을 통해 계속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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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last few years of her tragically short life, Edie had a problem with a dependency on drugs. "그녀의 짧고 비극적인 삶의 마지막 몇년간, 에디는 마약중독에 빠져있었다."
As a result, she became a patient at a number of hospitals but at one stage, things were so bad for her in the Manhattan State Hospital in New York that her mother eventually was forced to take her out. Edie ended up being admitted to the Cottage Hospital, Santa Barbara. (그 결과 그녀는 많은 환자들과 함께 병원에 수용되었고, 그곳에서의 모든 상황이 그녀에게는 너무나 나빴다. 결국 에디의 어머니가 그녀를 거기서 데려와 마침내 그녀는 산타 바바라에 있는 Cottage Hospital에 입원하게 되었다.)
During her stay Edie met the person who would later become her husband, Mike Post. With his tremendous help and encouragement, Edie started on the long road back to a recovery.
Sadly, Edie's recovery was temporary, as she died during the night of November 15th 1971.
그때 그녀가 만난 사람중에는 훗날 그녀의 남편이 될 마이크 포스트도 있었다. 그의 끊임없는 도움과 격려에 힘입어 에디는 긴 회복기로의 길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슬프게도, 에디의 회복은 일시적인 것이었고, 결국 그녀는 1971년 11월 15일 밤에 죽었다
"에디는 단 한 순간도 인조눈썹을 떼지 않았어요."
"그녀는 얘기할 때 상대를 쳐다보지 않았어요. 또 말할땐, 문장을 끝까지 얘기 하지
않았어요. 정신적으로 망가진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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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쁘네......
잇걸,팩토리걸 해서 뭔가햇는데... 정확히 알려줘서 고마워요.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 이뿌다이뿌다 이뿌다
저 깡마른 체구의 유행이 현재에 다시 트랜드로 ,,,
시에나가 비슷하나 그 분위기는 못 따라오네
단 한순간도 인조눈썹을 떼지 않았다는건 우리엄마랑 똑같다..
이런 삶이 자꾸 멋있어 보이게 포장 되면 안되는데 -0-
2. 돈 많은 유명인사였을뿐 그 외에는 별거 없는데. 말년도 안좋고
좋은정보 감사
2222 저도 궁금해는데 감사
33333
시에나가 이분과 많이 닮아서 캐스팅한것 같긴한데 연기력이 좀 요구될것 같은걸
"그녀는 단 한 순간도 써클렌즈를 빼지 않았어요"
푸하하 나여~~
매력적이다..새침하게생겼네
좋은 자료 감사해요~
제니퍼 가너랑 웃을때 너무 닮았는데요..시에나도 꽤 잘 어울리네요~
웃는모습이 비슷하다. 꾸밈없이 맘껏 웃는 모습
어딘가모르게.... 시랭이의..모습이..
시랭이.... 낸시랭???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