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내려온지 3/2이면 만 6년이지만 한번도 대보름 행사에 가보지 않고 걍 티비로만 보아왔는데ᆢ달집태우기 행사 한다는 현수막을 보곤날짜를 꼽다가 오늘 밤에야 보았네요풍물놀이패도 와 댕댕거리는 소리에흥이나 어깨도 들썩거리면서 환한둥근 보름달이 없는 밤을 의미있게 보냈답니다
첫댓글 참 좋은 곳에 사십니다.~~
자식들이 먼 것 빼놓곤 정말 살기 좋은 통영이랍니다
정월 대보름을 느껴보내요.불꽃놀이 해봤는데 달집태우기 못해 밨는데 재밌겠네요.
볼만 하던데요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불이 약간 사그라지니 탑돌이 하는 것 마냥 돌던데...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해봤는데....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짚불놀이겠쥬ᆢ달집놀이는 워낙 규모가 있어서 일년에 한번 하나봐요
통영정말좋은곳에계시네요
첫댓글 참 좋은 곳에 사십니다.~~
자식들이 먼 것 빼놓곤 정말 살기 좋은
통영이랍니다
정월 대보름을 느껴보내요.
불꽃놀이 해봤는데 달집태우기 못해 밨는데 재밌겠네요.
볼만 하던데요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불이 약간 사그라지니 탑돌이 하는 것 마냥
돌던데...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해봤는데....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짚불놀이겠쥬ᆢ달집놀이는 워낙 규모가 있어서 일년에 한번 하나봐요
통영정말좋은곳에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