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7장에 일곱머리 짐승을 탄 음녀가 등장한다
음녀가 올라탄 짐승의 머리는 일곱이며 또 일곱산(헬 ㅡ 오로스)라고 말한다
여기서 오로스 = 산, 언덕 이라는 뜻만 있는것이 아니라 경계라는 뜻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일곱머리라고 표현해도 읽는 성도들이 그리 어렵다 할 것이 아닌데 왜 하필이면 산 ㅡ오로스ㅡ 라고 기록하도록 하셨을까
목없이 일곱머리만 있는가?
아니면 일곱머리에 지체가 구비된 상태인가!
산을 경계로 보면 어떤 상태가 발생되는가
일곱 경계로 보면 짐승의 시대가 더욱 명확해 지지 않는가!
머리 사이 마다를 한 경계로 보면 일곱 경계는 마지막 짐승이 나타나는 여덟째 머리까지
해결 되지 않는가!
일곱산은 바티칸을 둘렀거나 사우디 메카에 있는 산이 아님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일곱산은 일곱 경계이며 이 경계는 머리와 머리 사이를 나누는 경계이다
때문에 일곱머리는 세초부터 세말까지 세상을 멸망케 하는 역사의 일곱 적그리스도국이고 일곱산은 이들의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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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머리 일곱산
성도의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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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8 18: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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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케파레/헬)--꼭대기.두목.---나라의 정상.높은지위의 지도자를 의미.
암6;1....화 있을진져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 도다.
교황청을 가르킵니다.
계17장 9절의 일곱산위에 위치한 곳이 로마시이며,그 곳에 있는 대바빌론이 바로 교황청입니다.
단7장을 보면 머리도 나라나 왕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