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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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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품동호회 출사 후기 하동 , 남해 출사길에서
김지원. 추천 1 조회 285 23.06.07 21: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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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21:54

    첫댓글 좋은 작품 사진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 작성자 23.06.08 16:58

    닉이 순수우리말로 참 고우십니다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고운 심성이실거 같습니다
    어디선가에서 뵈면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3.06.07 22:08

    이제 슴겨논 내공이 움트림을 하시내요 잠시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 봅니다

  • 작성자 23.06.08 17:00

    에궁 부끄럽습니다
    이젠 때론 오라버니처럼
    때론 도반으로
    때론 친구처럼
    고운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석스님!
    늘 건안하시길요!!!

  • 23.06.07 22:42

    김지원님 반가웠습니다.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먼저 인사하지 못해
    민망했더랬어요.
    사진까지 공부하시는군요.
    촬영분도 좋으네요.
    그윽하신 김지원님.
    좋은 곳 예쁜 자리에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3.06.08 17:03

    우리 카페에서 저는 몰라도
    벨라님을 모르는 분은 없으실 듯요
    예전부터 가까이서 만나고 싶었거든요
    벨라님은 오래전 정동극장에선가
    어느 연극방에서 먼 발취에서 만난적이 있지요
    왠지 속깊은 벨라님으로 느껴졌어요

    고운흔적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 23.06.07 23:57

    날씨 ㆍ일정ㆍ모든것이 좋았고
    모든 출사님과
    함께 하여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특히
    지난 불교방에서 수고하신 지원님을 만나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타인을 배려하는 그모습은 변함이 없네요
    더구나 사진을 잘 찍으신
    줄 알았는데 이정도 일줄이야ᆢ사진 찍으랴 ᆢ 법당에 참배하랴 ᆢ 1분이 바쁜시간속에서 저까지 잘 찍어주셨네요 잘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6.08 17:08

    향무이님이랑 인연도 이제 오래 되었지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페 생활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늘 감동인 것은
    각 전각마다 다니며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과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 된답니다

    예전보다 훨 평온한 모습과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여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향무이님을 만날 수 있음도 기쁨입니다~~

  • 23.06.08 07:09

    전 불교방 방장님
    이시군요
    불교방은 평일원정이라
    한번도 못가봤네요
    불자님들
    반야님 향무이님
    깊이있고 조용하신
    분들 이시죠
    울엄니 독실하신 불자셨죠
    평생 비린생선 육고기
    입에 안대시더라고요
    출사
    함께 해 주셔서 더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6.08 17:12

    아 어머님께서 독실한 불자님이셨군요
    그러셨으니 리아선배님 사강이님 같은
    훌륭하신 따님을 두시지 않았나 합니다.

    리아선배님의 우아한 모습
    따라해보려 합니다
    우아한 원피스와 넓은 챙모자
    6월의 원숙한 여인의 모습이 아름다우셨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6.08 08:35

    하동 남해출사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나온 세월속에서
    고통과 애환이 있었지만
    한순간 버리면 평온해진다고 합니다ㆍ
    쌍계사ㆍ보리암ㆍ은모래백사장등 마음의 힐링코스였습니다ㆍ
    물론 사진도 중요하니까
    화려하고 시원한 풍경과
    인물을 담으셨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행복이
    최우선 입니다
    그다음에 주변의 친구들
    입니다
    내가 없으면 눈앞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연은 인생에게 삶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사리 들판에 소나무
    두그루가 있지요ㆍ
    부부송이라고 합니다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정한 친구와 함께
    있구나 했지요ㆍ암자바위에 앉아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여기까지 온것도 모두
    공덕이로구나 하면서
    잠간 웃어 보았습니다
    확트인 가슴속에 시원한바람과 함께 감정을 담았지요ㆍ
    김지원 님이여ㆍ
    항상 마음속에 아름다운
    생각과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출사여행에서 깊은 마음을
    전하고자 했으나
    세상에 이런날도 있구나
    하면서
    미안하기도 하면서
    아 행복한 시간이었구나
    합니다ㆍ
    맑고 밝은세상에 등불이
    되어주시면 합니다ㆍ

  • 작성자 23.06.08 17:18

    지금도 감동으로 벅찼던 그날의 추억에 잠겨 봅니다
    조촐하게 담소나누며, 은혜에 감사하려던 것이
    하동과 우리 사진방 출사진사님들과
    축제의 장이 되었던 순간들,,,

    무엇보다 김유성거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는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베푸신 공덕이 수미산으로
    보살님과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만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두 손 모읍니다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3.06.08 07:58

    전불교방장님^^
    사진동호회 방 입성 작품에
    양손들고 환영 합니다
    마음수련의 깊은내공과
    고은시선으로 담은작품
    모두 순수하고
    멋진 구도에
    엄지척 입니다
    한참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제가 좋아 한다고
    무건리 원시 방조림
    넘 먼거리
    고생 시킨것 같아 미안합니다.
    복지은 분들과 함께 함에
    세러데이
    우째
    이렇게 좋은날에
    쿵따리 사바라~!!
    멋진 추억 인화 했습니다
    너른마음
    고운심성
    잊지 않겠습니다
    종종 출사길에
    뵙길 희망하며
    건행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8 23:29

    열렬히 환영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헌신적인 노고로
    사진방이 안정적으로 활성화 되니
    모두에게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하동의 밤
    답례 인사에 리더로서 갖추셨구나
    또 한번 확인했지요

    출사 때매다 좋았지만
    이번 출사는 더 기억에 남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6.08 10:19

    사진방에 출사 입성
    축하드립니다
    남해의 멋진 풍경사진
    한참 감상하며
    또 한번의 아쉬움을 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08 23:31

    로경님 반갑습니다
    이번엔 정식으로 인사 드리나 했는데
    사정이 있으셨다구요

    다음 출사 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6.08 11:21

    남해출사의 뜻깊은 시간들이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멋진 작품사진들이 그날의 기억을 새롭게 하네요

    1박2일동안 남해출사길 함께했음이
    더욱 큰 감사함으로 기쁨을 줍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06.08 23:34

    열정적이시고 다재다능하신 유비니선배님
    무척 반갑습니다
    고운인연에 감사드리며,
    다음 출사가 기다려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6.08 13:41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오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3.06.08 23:39

    고문님께서 허접한 제 사진에
    격려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3.06.10 09:50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6.10 22:28

    제 기억속에
    야생화 즐겨 찍으시고
    감성사진 잘찍으시는 작가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운댓글에 지극히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23.06.10 15:18

    우연한 인연으로 가끔의 만남에
    감사하고 고마운마음 가득합니다.
    불교방에서 살뜰히 챙기고 욕심내어 보여주려하던 그 마음에 👏
    가끔씩 자주 오래 오래 만나길 소망합니다
    보리암 과 쌍계사 함께한시간 사진까지도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6.10 22:32

    지난번 사진방에서 표충사 갈 때
    얼마나 반갑던지요,,,
    적지 않은 세월 함께했던 무언의 정들,,,
    서로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
    도윤이님을 볼 때마다 양파같은 여인임을,,,
    그 속에 감춰진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
    우리 자주 만나 정도 쌓아가고
    고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요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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