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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방 ☆ 불암산 나비정원, 철쭉동산, 둘레길걷기 이모저모!!!
성종1 추천 1 조회 202 24.04.28 07:5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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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산스텔라
    24.04.28 08:03

    첫댓글 상계동 철쭉공원은 어느쪽에 있나요? 당고개쪽인가요?

  • 성종1
    작성자 24.04.28 08:24

    산스텔라님,
    반갑습니다.

    상계철쭉동산은
    당고개역쪽에 있습니다.

  • 꽂방울
    24.04.28 08:55

    삼도봉님 갱자님 마릴린님은
    안보이네요
    맛난먹거리와 좋은분들과
    철쭉산을 즐기면서 걸으셨네요
    멋져용

  • 마미.
    24.04.28 09:39

    마릴린님은 집안의 종친회모임에
    참석하느라 같이못했어요

  • 성종1
    작성자 24.04.28 11:08

    꽃방울님,
    감사혀용.

    세분은 일정상 불참.

    녹음이 우거진 숲을
    보며, 살방살방 걸으며
    가는 철쭉꽃을 붇들어 세우고 잘 보고 왔습니다~~

    원본보기
  • 한스짱
    24.04.29 09:52


    갱자 친구는
    몸이 자꾸 아픈것 같아
    자주 못보네....
    빨리 쾌유해서
    손잡고 사부작 걷자요~~^^

  • 물텀벙서울
    24.04.28 09:37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그 선한 마음 간직하며 다음주도
    신나게 보내야지요.

  • 성종1
    작성자 24.04.28 11:10


    아쉬운 짧은 봄날의 시간들

    오늘도 좋은 날 만드시고
    잘 보내세요~~

  • 노희
    24.04.28 09:43

    성종1대장님
    다녀가셨군여
    난 가까웠는데 선약으로 ㅠ
    여튼 일주일전 조카픽업전 시간이되어
    잠시 나비정원 들렀었네요
    지나던 진사님께 부탁해 한컷...

    원본보기
  • 마미.
    24.04.28 09:49

    노희님
    이때가 절정이었네요
    예뻐요
    우린 시기가 좀 늦어서 아쉬움

  • 노희
    24.04.28 10:05

    @마미. 님 그쵸
    그날 돌면서 담주는 꽃이 좀...
    어쩌나 잠시 마음이...만났으면 좋았을껄

  • 성종1
    작성자 24.04.28 11:15


    노희님,
    일찍 잘 갔다왔네요.

    꽃은 시들어가도,
    분홍의 빛은 초록색과
    함께 동산을 밝게
    물들여 주네요.

    시원한 둘레길 걸어서
    당고개역으로 와서,
    근처에서 놀다갔네요~~

    원본보기
  • 마미.
    24.04.28 09:46

    성종님
    길안내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치킨과 맥주와 도란도란
    얘기보따리들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사진봉사까지
    잘들어가셨지요

    얼음막걸리까지
    잘먹고 귀가했습니다

  • 성종1
    작성자 24.04.28 11:19

    마미님,

    맛있는 음식 많이
    준비해 와서, 맛 있게 잘 먹었고,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당~~^^

    원본보기
  • 하루비
    24.04.28 09:48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성종1
    작성자 24.04.28 11:21

    하루비님,
    감사하구요,

    화창한 봄날,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원본보기
  • 적토마
    24.04.28 12:40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
    좋은 날씨에 꽃들과 어울렸으니..화이팅~!!

  • 성종1
    작성자 24.04.28 18:30

    철쭉꽃은 좀 시들어가지만,
    초록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본보기
  • 자만옥
    24.04.28 12:50


    주말 하루쯤은 함께 하자는 약속땜시
    가까운 곳에 왔는데도 함께 하지못했네요.

    더운날씨에 수고많이 했어요.

  • 성종1
    작성자 24.04.28 18:45

    으이그~~~
    00000000아~~


    만옥씨,
    감사합니다.

    오늘 뜨거운 날씨에
    잘 걸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

    원본보기
  • 한스짱
    24.04.29 09:54

    성종대장님~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우리 마미친구~
    물텅범 친구~
    봄나들이 모습을 보니
    참 좋으네요~

    다음에는 함게 하도록
    시간을 만들어보자구요~

    수고했습니다.

  • 성종1
    작성자 24.04.29 10:04

    한스짱님,
    감사하구요,

    몸이허락하고,
    마음이 허락하면,
    시간내서 걸으면 되지요~~

    원본보기
  • 혜영이
    24.04.29 11:40

    좋은 산책 했네요
    날이 더워서...갑자기 여름날씨였죠
    좋은시간 보낸거 같아 흐믓하네요
    시간이 안되어서 아쉬웠어요~^^

  • 성종1
    작성자 24.04.29 17:23

    날은 더웠지만,
    숲속에 그늘이 많아
    걸을만 했네요,

    시간나면 담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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