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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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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수다 활짝 핀 꽃을 보다가 문득
페이지 추천 0 조회 153 25.03.25 12: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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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5 12:56

    첫댓글 꽃이 누굴 쏙 빼 닮았구랴~ㅎ
    이 세상 떠날 때는
    곁에 있는 가족들이 힘들지 않도록
    건강한 노후를 지키면
    더 바램이 없겠습니다.
    건강하나 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 작성자 25.03.25 13:00

    늘 일뜽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멋진 선배님
    짱~!!!

  • 작성자 25.03.25 13:10

    앗 참참참
    선배님~
    4월 6일 명랑운동회날 선배님
    꼭 오셔야해요.
    부우탁 해요~^^

    저도
    시간 안되는데
    어렵게 냈거덩요.
    ㅋㅋ.
    그니깐 선배님도 꼬옥 오셔야하옵나이다~^^

  • 25.03.25 13:11

    @페이지 그 날 일정이 잡혀있는데..
    페후배 청을 감히 거절할 수가 ㅠ

  • 작성자 25.03.25 13:13

    @모렌도 꼬옥 오셔야 하므니닷~!!!
    언제 또 그렇게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놀 기회가 오겠어요.
    꼭오소서~!!!

  • 25.03.25 13:01

    아침 묵상할때마다 건강하게 일어나게 해 주심에 감사 기도 드리지만~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기도도 필요 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3.25 13:03

    아침마다 묵상도 하시고
    꿈꾸는 마미님.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
    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오늘도
    감사 가득한 하루 되세요.
    꿈꾸는 마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5.03.25 13:20

    우리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생활하면서
    이쁘게 천천히 져갑시다.

  • 작성자 25.03.25 13:21

    그래그래 그럽시다.
    이쁘게 천천히......

    진희님^^
    따랑해요^~^♡

  • 25.03.25 14:50

    페이지친구 방가와요~
    좋은글이긴 한데요.
    인생은 60부터라고 생각하면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슬픈건 잊어버리고 항상 활발하고 건강하게
    이쁜 페이지친구 홧팅~

  • 작성자 25.03.25 14:59

    긍정적인 마인드의 유누친구님.
    고맙소~~!!!
    멋진 유누친구님도 홧튕~!!!

  • 25.03.25 14:58

    맘에 와닿는
    기도 하심에
    아멘으로 답합니다~
    근데 열무비빔국수가
    무지 땡깁니다~~^

  • 작성자 25.03.25 15:08

    빨강구두 신은 제 사진 찾느라 여태 사진첩 뒤적 뒤적
    ㅋㅋ.
    빨강구두라는
    닉네임 보고 여성인줄 알겠어요.

    저도 아멘~~^^

    열무비빔국수 .
    우리 홍낭이가
    지난 번 명랑운동회때
    기똥차게 맛있게 무쳐주었는데......

    침 꼴깍~~


    이번에 또 먹고 싶다는 건 아니므니다만 ㅋㅋ
    홍낭아 미안~^^

  • 작성자 25.03.25 15:08

    @페이지

  • 25.03.25 15:16

    @페이지 와우
    정열적인 느낌으로
    이쁩니다~~~^

  • 작성자 25.03.25 15:19

    @빨강구두 지금은 ,
    아니 요즘은
    행사나 모임을
    통 안가다보니
    빨강구두를 신을 일이 없네요.
    멋부리며 빼닥구두 신는 것도 다 한때인듯해요.^^

  • 25.03.25 17:44

    기도로서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다면 열일 제치고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정성껏 진심으로 원한다면 자기 암시로 말미암은 자신의 노력으로도 충분히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은
    신을 믿고.
    신에게 빌고
    신을 따르게 한 것 만으로도 그 소임을 다 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3.25 18:44

    선배님
    삶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심오한 댓글로 숙연해지는 저녁입니다.
    평온한 휴식의 밤 되세요.
    선배님^~^

  • 25.03.26 08:50

    나 오늘
    점심메뉴
    비빔국수🍜 ㅎ

  • 작성자 25.03.26 13:17

    맛점 하셨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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