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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촌 늙은이의 나들이.
촌사랑 추천 1 조회 345 21.11.17 18: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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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7 18:33

    첫댓글 석촌호수가....쪼메만 하네요......ㅎ
    호텔도 호수도 가본지 한참 됐는디요......
    호텔 부페는 가물가물하고....ㅋ

  • 작성자 21.11.17 20:15

    부페 다 거기서 거기구요 롯데호텔 부페라는 이름 값이구요.
    타워 올라가보니 서울이 한 눈에 들어 온다는것과 와~ 아파트 넘 많다~ ㅎ

  • 21.11.17 18:39

    저에게는 꿈같은 곳이네요.

  • 작성자 21.11.17 20:16

    별것 아닙니다.
    그냥 여러가지 음식이 있다는것과 분위기가 있다는것 뿐...ㅎ

  • 21.11.17 18:44

    이맛에 자식둔거 뿌듯하지요
    우리가 이나이에 호텔부페 못사먹을
    형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이 사주고
    구경시켜주는게 완전 좋은거죠
    전 같은 음식이라도
    자식이 사주면
    맛이 다르더라구요
    훨얼씬 맛나죠 ㅋ

  • 작성자 21.11.17 20:17

    그럼요.
    아들 며느리가 사주는 것이니 좋은거죠.
    요즘 못 먹고 사는사람 없잖아요. ㅎ

  • 21.11.17 19:13

    몇년전에 남편이 12월 생일날. ..
    여기 저기 쳐다보며
    사진찍기 바쁘고 ..
    부페를 워낙좋아해서~
    맘껏먹고 타워 올라가니
    솔직 "쩐이 아깝..
    구경할것도 별로..
    유리밑으로 조경을 잘해서
    샷하고..
    지나간 추억으로 됬어요..

  • 작성자 21.11.17 20:20

    맞아요.
    내돈은 아니어도 돈이 아깝다 했어요.
    오늘은 식구들이 다 모였기에 작은 아들이 돈좀 썻지요.
    며느리에게 오늘 너히 돈 많이 썻구나 고맙다 했더니 이정도는 괜찮아요 하더라구요.

  • 21.11.17 19:41

    뷔페는 먹을땐 배부른데
    머ㅡ먹었지 근대왜 배부르지? 그렇더라구요
    아들 며느리랑 부러버요 난 은제 우리딸 사위랑 가볼깨나 ㅎ

  • 작성자 21.11.17 20:21

    요즘엔 딸들이 더 잘한다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아마도 더 좋은데 모시고 갈겁니다.

  • 21.11.17 20:18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착한 며느님의 식사초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1.17 20:22

    예 며느리가 참 고마웠어요.
    우리 며느리 최고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18 05:44

    고맙습니다.
    돈 값은 못했어요.
    밤에 가시거나 날씨가 아주 청명한 날 가시는것을 추천해요.

  • 21.11.18 03:46

    오마나 오마나 롯데 타워 부페 아무나 못갑니다.
    시진으로나마 군침을 흘립니당

  • 작성자 21.11.18 05:46

    돈쓰는것이 아깝다는 생각 안하면 누구나...ㅎ

  • 21.11.18 05:26

    모처럼 자식 덕분에 눈호강 입호강 하셨습니다.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부페가격은 얼마나 하는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21.11.18 05:48

    저도 모릅니다.
    다른데 보다는 비싸서 일인 십만원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타워 입장료하고 작은 며느리가 어제 좀 썻지요.

  • 21.11.18 07:00

    아들 며느리 덕분에 호사 하셨네요 ᆢ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1.18 07:37

    고맙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외식이고 나들이 였어요.

  • 21.11.18 17:50

    촌사람의 기준은 사는 지역으로 따지는 게 아니고,
    세련미와 내공의 결여로 따지는 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촌사랑님은 절대 촌늙은이가 아닙니다

  • 작성자 21.11.18 18:30

    고맙습니다. ㅎ
    그런데 촌늙은이는 맞아요.
    우선 촌에서 살고 세련 하고는 거리가 멀고 내공은 전혀 무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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