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 때 나를 찾아와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에레베스트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나서는
등산가들도 기상상태가 악화되고
체력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면
베이스캠프로 귀환한다.
그리고 몸을 회복한 후에야
다시 정상 정복에 나선다.
사람에게 있어서 베이스캠프는
누군가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이다.
때로는 혼도 날 수 있고
상대의 몰이해에 화도 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믿음이 있는 이상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세상이 행복해진다.
기쁜 일이 있을 때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만나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요,
내가 힘들 때 나를 찾아와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가장 따뜻한 인정은 사랑이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살지는 않는다.
알고 보면 인정받고 사는 것 같지만
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도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면 된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내가 없는 세상은 천국이라도 의미가 없다.
- <상처받을 용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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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편지!!
내가 힘들 때 나를 찾아와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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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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