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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29회,고16회(송설32회)
 
 
 
카페 게시글
좋은글과 그림.음악 송정으로 가는 추억마차,60회를 읽고..유행가,우리들의 유행가.
muland 추천 0 조회 529 05.05.07 21: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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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30 22:34

    첫댓글 서영기형, 안으로 다스려 온 폭넓은 음악적 소양과 식견을 잠시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딘가 다르다고 생각했지요. 이 글 잘 올려 주었습니다.

  • 05.05.01 10:56

    외국어 하나. 악기 한가지. 정도는 할줄 알아야 문화인 대접을 받는다는데 나는 한가지도 옳게 못하니 위축된다네, 언제 자네의 기타연주 한번 들어보자!.

  • 작성자 05.05.01 13:22

    House of rising sun은 guitar man과 더불어 기타주자들은 꼭 거처야하는 곡이었고,또 우리의 보리고개와비슷한 가난한사람들의 가사내용과 string악기의 3대주법,syncopation, tremoro,staccato중 syncopation의 멋을 최대한 살린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곡이었다.Animals의 Shouting 창법은 사춘기 우리들의 눈을 멀게..

  • 05.05.02 00:55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인데 서영기는 아주 전문가이구만. 옛부터 음악에 조예가 깊은 이가 머리가 좋다고 하던데.... 부럽구나.

  • 05.05.03 13:03

    90년에서 92년까지는 고스톱과 포커에 푹빠져서...밤과 낮이 바뀌고..93년부터97년까지는 매일 저녁이면, 카바레나, 나이트 클럽에 일요일이나 쉬는 날에는 무도회관으로...감미로운 음악소리와 꽃뱀들과의 만남과 어우려 지루박, 탱고, 불루스, 스포츠 댄싱 ,자이브, 예술감성을 높히기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투자

  • 05.05.03 13:06

    감미로운 음악소리 싫은 사람은 없다...정말 음악은 스트레스 풀고, 댄싱은 우리들의 몸에 꼭 필요한 유산소 운동이다..이제 은퇴했다...퇴행성 관절염때문에 벌침도 많이 맞고, 이젠 글루코사민으로 무릎이 시린증상이 사라졌다. 노화는 이제 항상 옆에서 따라다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노화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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