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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웰다잉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세상과 내가 움직인다(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여성조선 /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 죽음
운.영.진 추천 0 조회 1,736 19.02.10 05:5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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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0 06:53

    첫댓글 빛을 알았기에 진정한 나를 보려 지나간 세월도 돌아보았습니다.죽음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시간 한없이 엄숙한 마음이 듭니다.아직 다 알 수 없지만 아주 조금씩조금씩이라도 깨닫고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 . .

  • 19.02.10 07:06




    공적 참 나
    맘에 고향 VIIT

    죽음이 앞에 왔을때.....
    소중한 글에 정신이 번쩍 드내요
    학회장님
    늘 일깨워주시고 빛의 세계를 알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행복합니다
    당신과♡빛viit과함께이기에.........

  • 19.02.10 07:05

    대한민국 최고의지성으로석학자이신이화여대 명에교수이신 이어령 석자교수님의 "일상과 암투병과 죽음에대한논단글과 귀한 빛글" 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2.10 07:14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세상과 내가 움직인다는 이어령 교수님의 글과 빛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마지막 정화 작용인 죽음에 대해 "참나"를 생각하게 되고 그림자가 지워지는 날이 죽음임을 깨우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빛viit명상을 통해 조금씩 터득하게 되며 께우침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0 07:45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글을 썼다.' 는 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학회장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영육이 분리되는 죽음, 빛터에 와서 생생하게 배우고 자신을 관조하게 됩니다.
    참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19.02.10 07:54

    영원한 마음의 고향을 알게 해주셔서 우주마음과 빛과 현존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하며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 19.02.10 10:49

    이어령 교수님의 여성조선에서 하신 담화를 모두 잘 보았습니다. 풍요회에서 학회장님의 귀한 말씀도 들었습니다. 많은 감명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죽음은 삶의 마지막 죙화작용임을 깨닫고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빛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빛과 함께 하며 빛명상을 합니다.

    ''그림자가 지워지는 날이 죽는 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19.02.10 08:08

    이어령 장관님의 인터뷰 글 속에 학회장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많이 느껴집니다.
    빛을 알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살아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빛을 아는 축복을 누리고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

  • 19.02.10 08:17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 죽음 " 감사드립니다.

  • 19.02.10 08:21

    빛과 함께 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0 08:24

    살아있는 지성인 이어령교수님의 삶에 대한 통찰에 담긴 의미 잘 세기게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살아생전 복된 삶이 후손의 복이된다는 값진 말씀 세기며 노력하며 실천하겠습니다.학회장님 감사합니다.공경합니다.

  • 19.02.10 08:25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9.02.10 09:06

    아침에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살림이라고 하시는 이어령 전 장관님과
    <사람이 죽으면 남는 것은 업적이고, 그 업적은 선이든 악이든 유전한다. 그래서 ‘닮았다’라는 것이다.>
    라는 학회장님의 말씀에 마음의 느낌가득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09:20

    이어링 전 장관의 삶의 의미와 병마의 고통을 크게 받아들이는 근원을 생각합니다
    빛을알고 느끼고 빛안에서의삶을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올립니다

  • 19.02.10 09:27

    87세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여러인터뷰와 끊임없는 생각을 하시는 이어령교수님 본인의 일이 운명이고
    살아있는 그 자체이시라고 하시니
    어쩌면 가장 농밀한 시간이고 귀한시간인 요즘 그분의 마지막책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빛과함께 마지막여생을
    가장귀한시간으로 보내고계시니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사후의 영원한 빛!
    늘 기억하겠습니다.

  • 19.02.10 09:36

    여유로운 아침에 깊은 글을. 대하니 감사합니다
    이어령장관님의 소식도 감사하고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 죽음... 감사합니다 오늘의 선물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더욱 행복하세요

  • 19.02.10 10:18

    올려 주신 글 찬찬히 읽으며 빛안에서의 삶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10:30

    이어령 교수님의 담화를 여성조선을 통해 잘 읽었습니다. 풍요회때 학회장님께 말씀도 듣고 다시 읽으니 감동입니다. 살아서 빛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2.10 10:35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죽음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빛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2.10 10:42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죽음.. 소중하고 귀한 빛의글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12:20

    삶의 의미와 빛명상을 하는 이유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12:39

    삶의 대한
    참의미을 느낄 수 있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19.02.10 12:55

    " 삶의 마지막 정화 작용,죽음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19.02.10 14:13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이라는
    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 19.02.10 14:20

    삶과 죽음에 대해 일깨우는 글 감사드립니다. 나의 마음, 영혼을 돌아보게 됩니다.

  • 19.02.10 14:52

    늘 진심으로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18:08

    빛과 함께하는 이유가 살아서도 복되게 살고, 죽음 앞에서 한점 두려움없이 죽어서 내 마음이 빛의 세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학회장님의 귀한 말씀 마음에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20:1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김시합니다.

  • 19.02.10 20:20

    감사합니다^^

  • 19.02.10 20:21

    빛안에서 살아서 복되게 살고 사후의 영원한 행복.;.*빛
    빛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 가득 담습니다~*

  • 19.02.10 22:46

    죽음이란 단어를 통해 다시한번 산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22:48

    이어령 교수님의 인생은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의 여정 이라는 표현에 생각이 머뭅니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삶 속에 저 자신의 삶은 어떨까는 생각이 듭니다.
    생의 마감이 왔을 때 행복하게 받아 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 19.02.10 23:08

    학회장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19.02.10 23:36

    감사합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체를 벗어버린 진정한 나를 한 번쯤 생각해 보길 간곡히 바란다... 학회장님의 가르침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장님 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2.11 00:57

    삶과 죽음의미 빛과 함께 영원히 사는 행복의 빛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9.02.11 01:08

    육체를 벗어난 참나를 생각하며, 빛명상과 함께 살아가는 자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느낍니다!!

  • 19.02.11 01:36

    바른 마음과 선행으로 의미있게 살아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19.02.11 07:31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죽음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2.11 07:36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방향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 마음 속 깊이 담아봅니다.
    죽음을 아는 사람은 하늘이 무서워 나쁜 짓 못한다는 이어령 전 장관의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늘 빛과 함께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빛을 알고,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뼈 속 깊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2.11 10:54

    빛명상을 통해서 진정한삶을 알수있고 행할려고 노력할수있어 감사드립나다. 깨우침을주시는 빛의글 감사합니다.

  • 19.02.11 11:52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죽음...빛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를 가슴깊이 느낍니다.
    마음을 일깨우는 귀한 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빛과 함께 하는 삶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11 19:47

    사람에게 한번은 죽음과 마주한다는사실
    두렵고 무서운일 그러나 빛을 만나 정화을 통해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
    그리고 하루하루 잘 살아야겠다고 하는마음 감사합ㄴ디다

  • 19.02.11 23:29

    누구나 한번은 빈손으로 왔던 그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늘 새기며 한번뿐인 삶을 더욱 의미있게 행복하게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 빛과 함께 행복하고 빛으로 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2.12 00:22

    삶의 마지막 정화작용 죽음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준비할 수 있는 빛명상 글 감사합니다.

  • 20.01.21 21:14

    빛안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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