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별장 이라 해서
대단할줄 알았는데
서재와 방한칸이 전부다
속초나 주문진은. 지주
가는곳이지만
고상은 최북단으로
좀처럼 가기 어려운곳이딘
속초에서 고성까지
해안도로는. 환상. 그자체지만
나이 먹어 그런가
그느낌이 몸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거진 항에가서
물회를 먹으면 하루종일
기분좋게 다닐수있다
어떤놈이 추천 해주었는데
팔광식당. 이만원
그값이 아깝지 않디ㆍ
그당시 외국인이 설계 했다는데
전망이 좋다
역사에서 배운것과는
너무 다르게. 별장이 작고
검소하다
나는새도 떨어 뜨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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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둘러보기
이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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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23.07.03 11: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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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일성이나 희틀러나 쓰레기들의 별장을 보기 위해 돈을 들여야 한다는게
조금은 아이러니긴 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