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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달빛산책 제 22회 달빛산책 금강동 금호강 가에서 있습니다.
시주머니 추천 0 조회 197 11.06.12 15: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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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4 17:27

    첫댓글 정확하게 보름날이네요. 즐건 맘으로 참석합니다. 근데 뜬구름 같은 인생이라 헤어질 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6.13 08:31

    강 주변은 어떤지 하고 미리 답사를 갔다 왔습니다.
    달빛아래 함께 하는 기쁨으로 시심 한 바구니씩 담아 옵시다. 고맙습니다.

  • 11.06.13 10:20

    금강동 금강역이 어디레요?

  • 11.06.13 10:53

    금강은 아는데 금강역은 모르겠는데요.

  • 11.06.13 11:03

    글세말임다^^ 개인적으로 조금씩의 부담없는 주전부리를 지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몇몇분의 음식을 많이 가져오시니 좋기야하지만 미안스럽고 당사자에겐 부담이 되지않을까~해서입니다^^

  • 작성자 11.06.13 15:11

    네비게이션 치면 나와요. 전화 주시면 갈켜 드릴께요.
    지난 해에 달빛산책 했던 지하철 기지창 지나 연밭 지나 강가로 바로 나오셔도 됩니다^^
    음식 많이 가져 간 것은 저는 없는데요. 아네스님 많이 가져오셨죠^^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빛산책 음식은 상상초월이었지요. 해돋이님께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국님도 오시면 좋겠어요^^

  • 11.06.13 22:18

    내사 많이 가져간건 없슴니다 ^^...
    그냥 가벼운 달빛산책이 무거운(?)뱃살을 늘리는데 일조 하지나 않을까 싶기도하고..

  • 11.06.13 19:40

    요즘들어 외출할 일이 너무 많아 신랑 눈치보느라고 지금에야 댓글답니다
    인상구리고 있는 신랑. 간지럼 태워가며
    어울리지도 않은 아양과 애교까지 부려가며 겨우
    주말에 친구들과의 산행까지 허락을 얻어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이런 행사도 많이 참석할수 없을듯 해서
    그 날 몇분이 참석할런지는 알수 없지만 대충 감을 잡아
    간단한 저녁식사만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11.06.13 22:27

    베풀어주시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
    지난 번 상다리 뿌러지도록 푸짐한 저녁상을 받았는데......
    또 무슨 낯으로 받을까요?

  • 작성자 11.06.14 01:36

    정말 저번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 건데 또...
    에구 해돋이 님 저를 자꾸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 11.06.14 11:43

    이럴 땐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저 황송한 것인데 그렇게 두루 은혜를 크게 입어도 되는 것인지요...^^

  • 11.06.14 18:48

    해돋이 님, 베품도 고맙고 정성도 고맙습니다. 시하늘 달빛산책은 그야말로 산책 후 간단한 음식 나누기, 시 낭송으로 마음 흡족해 하기, 담소 나누기여야 합니다. 자제하시고 하시더라도 아주 조금만 하십시오. 누구나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가져와서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끈끈한 정으로 오래갑니다.

  • 11.06.15 14:44

    가우선생님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아주 조금만. 병아리 눈물만큼만 준비해서 갈께요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하지만
    아프신 분이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11.06.15 22:48

    고맙습니다~~해돋이 님~~ 그 날 뵈요~

  • 11.06.13 22:25

    그날 일찍 갈께요..사진 박으러~~

  • 작성자 11.06.14 09:13

    일찍 오셔야 좋은 일도 많지요. 직장 생활 하느라 수고많아요^^ 날씨보고 수박 한 덩이만 준비하지요.

  • 11.06.14 18:49

    시주머니 님, 집안 일로 참석 못 합니다. 환자가 생겨 병원에 입원 중이라 곁에 있어야 합니다.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15 15:06

    네 가우 님 집안 환자 되시는 분께서 빠른 쾌유를 소원합니다.

  • 11.06.15 01:39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예요. 해돋이님이 준비하시는 맛난 저녁 못먹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목요일은 저녁 강의가 있어서... 즐거운 달빛산책 되시길요...

  • 작성자 11.06.15 08:24

    김형숙 님 그러시군요.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다음에 시간 되시면 오셔서 연화 님과 시 낭송 모습 또보여 주십시오.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6.15 15:10

    어쩌나요^^ 이번엔 아버지 기일이네요. 아름다운 시하늘님들과 향기 나눌 기회를 또 빗겨 가네요.
    걸음걸음마다 시심 그득히 담으시고 더없이 풍성한 달빛산책 되소서^^

  • 11.06.15 22:49

    아쉽네요..............담엔 꼭 뵈요..한번 따로 나들이 가던지요.

  • 작성자 11.06.17 09:30

    수국님 다음에 꼭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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