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관위 서버 관리회사가 쌍방울 본사에 있을까?

거 참 이상하네! ★왜 선관위 서버 관리회사가 쌍방울 본사에 있을까?★ 모든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북한으로 흘러간다? 중앙선관위 서버=> 비투엔=> 쌍방울=> 이재명, 북한..?? 선관위의 서버 관리업체인 '비투엔'의 위치는 쌍방울 본사에 있다. 그 쌍방울은 이재명 대북송금을 북한쪽에 대납한 업체다. 이재명 평양방문과 북한의 사업권을 따기 위해 북한당국에게 뇌물을 바친 업체다. 강신업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그 중소기업의 지배회사는 이재명 대북 송금에 돈을 대주었던 김성태의 쌍방울이라는 것이다. 즉,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를 맡은 외주업체는 '비투엔'인데, 이 '비투엔'을 지배하는 회사가 김성태의 쌍방울 계열사인 '디모아'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쌍방울=> 디모아=> 비투엔=> 중앙선관위 서버관리의 구조라는 것이다. 그리고 쌍방울의 오너인 김성태는 북한에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이재명과 결탁했고, 그 과정에서 이재명의 평양방문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북한에 뇌물성 자금을 송금한 혐의로 이재명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구조라면, 쌍방울을 매개로 한 이재명과 북한의 대남공작,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의 연결 고리를 누가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말 국민들이 경악하고 경천동지 할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위원장 노태악)는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제대로된 점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위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적반하장이다." 외부 해킹에 허술하고 심지어 서버를 관리하는 외주업체가 이재명의 뇌물성 대북송금을 대신 제공한 김성태의 쌍방울이 지배하는 업체라니? 그리고 서버와 시스템을 구매를 지시한 자는 이해찬과 신건(전 국정원장) 이었다니 (스카이데일리 보도)? 이 거대한 검은 카르텔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고, 어찌 대한민국의 선거와 민주정치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정보가 달린 [통합 선거인명부]가 이재명, 북한과 연계된 쌍방울 본사에 있는 것이다.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담긴 [통합선거인명부]가 북한으로 유출되었거나,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대통령이 선관위의 서버를 조사한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