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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2011년 3월 12일 충북 청원군 내수읍 집수리 봉사.
어리연(우왕제) 추천 0 조회 239 11.03.12 23: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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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3 08:42

    첫댓글 혼자서 너무 바쁘시던데..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화창한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1.03.14 11:30

    이쁘게 봐 주셔서 감솨 합니다. 먼 봉사길 수고 많으셨어요. 닉을 물공장으로 하셨는데 닉에 의미를 알고 잡습니다.

  • 11.03.14 17:13

    제가 지금 물공장(정수장)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정했습니다. 다음번 봉사때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11.03.13 12:15

    에제 그렇게 애 쓰시고 벌써,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어리연님!!!

  • 11.03.14 07:57

    같은 팀 되보니 정말 바쁘시더라구요~~ 오유지매님도 미장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3.14 11:03

    오유지매를 뵈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먼 봉사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03.13 12:43

    ㅎㅎ 어제 차량거레하느라 바빳네요.. ㅎㅎ 늦게까지 수고하셧네요..ㅎㅎ

  • 작성자 11.03.14 11:07

    차량 거래성사 잘 되었으면 거래비에 5%내로 한번 쏴... 쏘는것은 맘대로야 뭐 앉아자 쏴, 엎드려 쏴, 쪼그려 쏴, 서서 쏴, 누워 쏴 등등 편한데로 쏘면 되지라우... ㅋㅋㅋ

  • 11.03.14 15:43

    이제 수리비가.. ㅎㅎ 자가정비해보려는데.. 어디까지 해낼지요~~ㅎㅎ

  • 11.03.13 13:53

    상사화가 넘 이쁘네요 서울 근교에 이런집 수리해서 마당에 박석 깔고 달마시안 키우며 살았으면 시간 나는대로 지붕에 별보이는 창도 달~~~~~희망사항 아닌
    그렇게 살겁니다 시골가서

  • 작성자 11.03.14 11:00

    글라스 천정을 하실려면 겨울엔 두툼한 솜이불과 창호에 옵션으로 와이퍼 설치를 하셔야 해 달 별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거 안하면 해 볼일 별 볼일 쪼깨 그렀습니다.
    가끔 부뉘기는 현빈 노랫말 처럼 주겨줘요... ㅎㅎㅎ

  • 11.03.14 07:56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배부른 지방봉사였습니다~~'행복~'

    팀에서 짤렸다는 오해가 종종 있는데~ㅋㅋ 전 저를 필요로하는 팀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아직39년 남았기 때문에
    전 종목을 마스터할 수 있을듯 합니다..ㅋㅋ
    그래도 일단 재팔이형한테 잘보이는게 좋을듯~~

  • 작성자 11.03.14 11:23

    눈썰미가 있어 경찰하믄 근무지 양상군자는 다 떨겠어... 고생많았고 봉사 정년이 39고개 남았다고 근디 퇴직금은 없으니 참고 하고 근로복지공단으로 질의 해 보시길, 39년 빡세게 일 했는데 그거 안주면 쓰카이가 쓰카이 바루 밑에 댓글 다신 분 조서 꾸미겠지... ㅋㅋㅋ

  • 공사 마무리가 너무나 잘된듯 합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11.03.14 08:59

    대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먼 청원군까지 오셔서
    노무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어리연님!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보은에서 봉사활동이 있으면
    뛰어서라도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회장님!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3.14 11:11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 청원에서 또 뵙지요.

  • 11.03.14 09:28

    동에번쩍 서에번쩍 아는것도 많고(농사,공사,원예 등등등.....) 일도 잘하고 사진도 글도 알게되어 넘 든든하고 좋다. 사랑하오 어리연!! 깃털의 가벼움만을 보는이도 많은데 그 깃털의 가벼움의 진실과 무거움까지도 아는 나의 그대는 나의 힘이라오. 수고많았수^^ // 결국 양푼의 사진이 ㅎㅎ 넘넘 잘 먹었습니다. 난초님!!!

  • 작성자 11.03.14 10:52

    행님 제 원글에 은제 댓글 주실거유.... ㅋㅋㅋ

  • 11.03.14 13:08

    원글이 워딧데?? 다 봤구먼// 어제 두룹나무 짤라서 옮겨 심었는데 마당으로 물이 안나와 못줬는데 개안을까?? ( 비가온다구 해서리..) 다음차례는 소금물 살수인데 농도는?? 허다가 모르면 물어볼께 ㅎㅎ

  • 11.03.14 09:38

    바쁘시게 움직이시던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14 11:18

    모든분이 있기에 가능 하다고 봅니다. 화니님 현장에서 자주 뵙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03.14 10:05

    어리연님 !! 만물 박사이시네..화초부터 나무등..그리고 집 수리등..또한 사진까지, 차라리 못하는게 모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14 10:29

    치명적으로 몬하는거시 항개 있는데 뭐라 말 할 순 없고 동반자 행님 한테 살짝 말 했는디 리플이 없네요...ㅎㅎㅎ

  • 11.03.14 12:47

    어리연님은 무쇠팔 무쇠다리 마징가 *가 아닌데요... 건강 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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