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6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백 요셉]

230206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사랑하는 아들아

율례와 법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고 사탄의 유혹으로 세상 보이는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기에 율례와 법 십계명을 통하여 죄가 무엇인가 깨닫고 거룩함으로 살아가기

위함이란다

다시 말하면 율례와 법도를 가지고 예수그리스도가 너의 영을 찾아와 율법을 폐하고 율례를 육의 몸을 입고 실천하여 거룩함으로 살아가라고 십자가에 물과 피를 다 흘리며 육이 죽어 영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을 본을 보이며 육이 죽고 부활의 영 성령 하나님으로 다시 찾아왔단다

그 이유는 육으로 살아갈 때는 육의 제물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영의 생명으로 살아가기에 영의 제물이 필요하단다

그러므로 너의 영이 성령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번 제단에서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고 각을 떠서 번제물로 드린 것처럼 너의 영도 사탄이 보이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을 완전히 죽여야 하므로 공중 권세 잡고 사탄의 대장을 성령의 불화살로 쏘아죽이고 군대 귀신들을 불로 군대 막사를 태워 그들이 한길로 왔다 일곱 길로 도망가아 너희 영을 속이는 사탄이 떠나가게 된단다

그리하면 성령의 불이 인도함을 통해 물두멍에서 그동안 지은 죄로 막힌 담을 헐고 피로 씻어 죄가 없는 너희 영이 성소 안에 진설 병의 떡 주님의 말씀은 묻고 들어 정금 등대처럼 성소를 밝히듯 세상을 밝혀 아버지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게 되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 하나님이 너의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장래 일을 인도하므로 범사가 형통하게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시 7:13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번 제단에서 성령의 불화살로 나의 영을 속이고 괴롭히는 사탄의 무리 들을 죽이고 불로 소멸시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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