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여러가지 꿈이 겹친것 같아요..
생각나는 꿈은
농협창고에 있는 장소에 제가 있는데
그곳에서 사기 사건이 있었는데 농협창고 건물이
이전 관계로 없어 졌네요..그자리에 서있는
제눈에는 농협창고 건물 원래 이미지가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쪽은 사무실이고 이쪽은 창고라고
누군가에 설명을 하는데
갑자기 장소가 바뀌면서 초등학교 남자 동창생일이랑
제가 사무실같은곳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갑자기 고양이두마리가
들어오는데 한마리는 저희가 키우는 얼룩고양이고
다른 한마리는 고양이 아닌 호랑이 같아보이는데 남자동창생 키 만큼 커요.
제생각에는 고양이치고 엄청크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동창생이 장난치고 놀아요
호랑이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큰놈이랑 동창이 엄청 친하게 장난칩니다
얼마후 고양이랑 큰 (고양이+호랑이) 산으로 가버려요..
조금있다가 저에게 저를 좋아햇던 사람이라면서
저에게 전화가 와요 .저랑 이야기 하더니 왜 자기를 안만나주냐고 합니다
꼭 보고 싶다는 전화 내용을 주고 받다가 깨어나요..
지난번 축구꿈 해몽감사합니다..
기다리면서 노력하면 좋은 소식 전해드릴께요..
저희는 쌀장사하면서 지금은 직원을 구하지 못해
구인포털 사이트에서 구인광고후 면접을 보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는 직원구하기 힘드네요..
관공서 납품을 위해 남동생이 여러 방면으로
영업을 하는데 그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혹시 남자동창생에게 무슨일 생기는지?
첫댓글 그 남자 동창이 동생으로 보이네요
동생이 하는일에 좋은 결과 볼 꿈으로 보입니다
고양이 썩좋게 해몽 하지 않지만 호랑인 틀리지요
호랑이에 버금가는 그런 세력이나 힘을 가진분 덕 볼꿈으로 보여요
꿈 좋네요
나머지 장면은 악세사리구요
꿈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