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후엔 사적모임 인원 완화 검토..내달부터 '위드 코로나'로 간다
[서울경제]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큰 틀에서 유지하면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조치만 완화한 것은 단계적 일상 회복 국면, ‘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을 위해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 위드 코로나 체계에서 접종 완료자에 한해 다중 이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패스’ 시행을 앞두고 시험 무대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유행 상황이 통제되면 오는 18일부터 다중 이용 시설 운영 시간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완화하고 11월에는 위드 코로나 체계로 본격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첫댓글 쓰레기들아
자유 대한민국 공산주의가
코로나 안걸리는 백신 안 맞아다고
통제를 하니
몸이 너무 아파서 못 맞아는데 통제를 한다고
웃낀다
오늘 동네 대형 마트를 보았는데
사람 숫자를 못..?,
이곳에는 거리두기 안해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