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60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
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이치로의 14세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전적:43전 전승 무패(26KO)
프로복싱 최초의 노다운 5체급 무패석권
*2007 WBC 슈퍼웰터급 챔피언
*2006 IBF 웰터급 챔피언
*2004 WBC 슈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2002 WB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1998 WBC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1996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 권투 페더급 동메달
*1996 골든글러브 챔피언십 우승
'나를 재미없는 복서라 욕해도 좋다.
언제나 앞에선 까불거리고 천진난만하지만
내일이 오기가 두려울 정도로 하루하루 끔찍한 훈련을 한다
난 천재가 아니야. '나의 노력을 인정해줘'
"30도나 되는 기온에 점퍼를 껴입고 나가서 죽어라 뛰엇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제라드나 람파드, 혹은 잉글랜드 스쿼드의 다른 누군가도 지금 나처럼 뛰고 있을까?
그들도 6시에 일어나 런닝하고 1시간 취침한뒤 체육관으로 향할까?'
그들 중 몇몇은 그래왔을겁니다.
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건 언젠간 제가 그들에 가까워 질거란 뜻이니까요."
-조이바튼
김연아는 '딸이 태어난다면 피겨스케팅을 시키겠냐'는 질문에
"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태어나서 반 이상의 시간을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하면서 살았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힘든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똑같이 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선수생활을 12~13년 했다. 행복한 순간보다 힘들고 어려울 때가 더 많았다.
대회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쁜 건 한 순간이지만 그 외의 시간은 힘들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행복한 기억은 거의 없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까지 올라갔으니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끔직할 정도의 노력...
메이웨더의 말이 깊이 느껴짐.. 천재로 치부하지 말고 자신의 노력을 알아 달라는 말이.. 개멋있네
멋있다
멋있다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와닿는다